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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20 때 푸틴 두번 만났다…"만찬中 옆자리로 찾아가"(종합) 2017-07-19 14:19:19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장에 영어-일본어 통역사만 데려갔기 때문이었다. 원래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정석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옆자리였다. 이들의 비공식 대화 내용은 백악관 공식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참모들에게 구두로 전달해준 내용이 전부이다. 언론에도 알리지 않은...
트럼프, G20 때 푸틴 두번 만났다…"만찬中 옆자리로 찾아가" 2017-07-19 09:26:53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장에 영어-일본어 통역사만 데려갔기 때문이었다. 원래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정석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옆자리였다. 이들의 비공식 대화 내용은 백악관 공식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참모들에게 구두로 전달해준 내용이 전부이다. 언론에도 알리지 않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7-07 10:00:00
3국 정상 07/07 05:01 서울 배재만 만찬장 향하는 한미일 정상 07/07 05:03 서울 배재만 한미일 정상, '3인 3색' 07/07 05:09 서울 배재만 '이제 만찬장으로' 07/07 05:13 서울 배재만 기자 질문에 답하는 트럼프 대통령 07/07 05:15 서울 배재만 한-일 정상 '첫 만남' 07/07 05:19...
文대통령, 트럼프와 만찬…형식은 실무방문, 예우는 국빈급(종합) 2017-06-30 21:12:52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현장에서 만찬장 오프닝 취재를 허용했다. 비록 만찬 초입 부분이지만 백악관에서 외국 정상과의 만찬 장면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은 백악관 본관 내 국빈 만찬장(State Dining Room)에서 이뤄졌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나란히 옆에 앉았다....
[한미 정상회담] 트럼프, 트리티 룸·링컨 침실 깜짝 공개 2017-06-30 17:36:30
내 국빈 만찬장에서 이뤄졌다. 두 정상은 마주보고 앉지 않고 옆에 나란히 앉았다. 더 많이 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이 준비한 메인 메뉴는 차이브 버터와 허브로 조미한 캐롤라이나산(産) 황금미(米) 비빔밥이었다.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는 의미가...
[한미 정상회담] 쪽빛 한복 vs 연분홍 원피스…퍼스트레이디 '패션 외교' 눈길 2017-06-30 17:26:43
얘기를 나누며 만찬장으로 들어섰다. 멜라니아 여사는 “여행이 어떠시냐”고 물었고 김 여사는 “아주 즐겁게 보내고 있다. 지금이 한국시간으로는 아침”이라고 답했다.김 여사는 3박5일 방미 기간 별도의 단독 일정도 소화했다. 김 여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노인복지시설 아이오나 서비스 센터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30 15:00:03
악수 '훈훈한 4초'…만찬장서도 굳게 손잡아(종합) 170630-0284 정치-0022 09:33 군종장교 75명 임관…해·공군 첫 여성 군종장교 탄생 170630-0292 정치-0023 09:37 文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동 종료…35분 늘어난 '125분'(속보) 170630-0295 정치-0024 09:38 영남권 5개 시·도 핵심 대선공약 국정과제...
김정숙 여사·멜라니아, 두 영부인 닮은 점과 다른 점은? 2017-06-30 14:40:36
저고리에 쪽빛 치마, 비취색 장옷을 걸치고 만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의 한복은 문 대통령과 결혼할 때 김 여사의 어머니가 물려준 옷감으로 만든 것으로 천연 쪽물과 홍두깨를 사용하는 전통방식으로 한국 고유의 색을 살렸다. 반면, 멜라니아 여사는 백색에 가까운 베이지색 원피스를 착용했다. 화려하게 꾸미...
트럼프 악수...네 번의 `악수 대결`, 그 속내는? 2017-06-30 14:36:06
서로의 어깨와 팔에 실내 기념촬영·리셉션장·만찬장서도 굳게 손잡아…환송까지 총 5번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악수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29일(미 동부 현지시각) 오후 6시 백악관 현관 앞에서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기다리던 트럼프 대통령과 곧장 악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손을 마주 잡는 동...
文대통령-트럼프 첫 악수 '훈훈한 4초'…환송까지 5번 악수(종합2보) 2017-06-30 14:19:01
실내 기념촬영·리셉션장·만찬장서도 굳게 손잡아…환송까지 총 5번 트럼프, 김여사에 팔 뻗어 자리 안내…백악관 환대에 文대통령 '미소' 양 정상 똑같이 '푸른색 넥타이'…김여사, 멜라니아 여사와 따뜻한 악수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