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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스낵·라면' 특화 편의점 2024-04-17 09:28:35
'머스트 해브(MUST HAVE) K스낵'을 주제로 '스낵&라면 라이브러리'에 국내 인기 과자는 물론 수입 과자까지 스낵 480여종을 구비했다. 스낵 라이브러리는 오리온 마켓오 브라우니, 롯데웰푸드 제로 시리즈, 농심 빵부장, 크라운 버터와플 등 국내 대표 제과업체의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개별 브랜드 존을...
대체 뭐하는 회사길래…"일 잘하면 보너스 2억 줄게" [긱스] 2024-04-16 18:11:23
지난해 매출이 392억원으로 전년보다 56% 줄었고, 머스트잇도 매출(250억원)이 같은 기간 25% 감소했다. 코로나19 보복소비가 끝난 데다 경기 불황으로 명품 소비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이들 회사는 지난해 적자 폭을 줄인 만큼 올해는 다시 성장에 시동을 걸겠다는 계획이다. 발란은 올해 광고수익 목표를 100억원으로...
'나홀로 성장' 젠테, 명품 플랫폼 매출 1위 차지 2024-04-15 18:10:25
감소했다. 머스트잇은 작년 매출이 250억원으로 24.2% 줄었다. 트렌비, 발란, 머스트잇은 각각 32억원, 99억원, 78억의 영업손실을 냈다. 머·트·발 3사에 이어 한때 온라인 명품 플랫폼 점유율 4위를 차지한 캐치패션은 경영난으로 지난달 19일 영업을 종료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해외 여행지에서 명품을...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2일) 주요공시] 2024-04-15 06:05:02
과정서 '위험의 임계치' 찾아야" ▲ 귀뚜라미홀딩스, 작년 매출 1조2천372억원…"4년 연속 경신" ▲ 세라젬, 작년 영업이익 63% 감소한 189억원 ▲ 직방, 지난해 378억원 영업손실…매출은 역대 최대 ▲ 머스트잇, 작년 순이익 달성…3년만에 흑자전환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불황에도 이건 못 참지" 2024-04-14 08:08:34
꼽히는 머스트잇·트렌비·발란 등 이른바 '머트발'은 지난해 나란히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트렌비와 발란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줄어들면서 각각 32억원, 9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머스트잇은 작년 매출이 249억8천만원으로 24.5% 줄어들어 78억원의 영업손실을...
불황에 온라인 명품플랫폼 매출 반토막…중고 거래는 활발 2024-04-14 06:15:00
플랫폼 3사로 꼽히는 머스트잇·트렌비·발란 등 이른바 '머트발'은 지난해 나란히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트렌비와 발란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줄었다. 작년 트렌비 매출은 401억원으로 54.5% 줄었고 발란 매출은 392억원으로 56% 감소했다. 트렌비와 발란은 각각 32억원, 9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오히려 좋아"…톱모델 김혜수·주지훈 사라지자 벌어진 일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4-04-13 14:49:12
확 끌어올렸던 ‘머트발’(머스트잇·트렌비·발란)이 2022년 대규모 적자를 낸 뒤 지난해 비용 감축과 사업 재정비 작업을 거친 결과다. 머스트잇은 지난해 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22년 순손실이 177억원에 달했으나 소폭이나마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머스트잇, 작년 순이익 달성…3년만에 흑자전환 2024-04-12 11:17:51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머스트잇은 광고선전비를 2022년 157억원에서 지난해 37억원으로 77% 줄였고, 회사 사옥을 매각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앱 신규 설치 건수에서 작년 1분기 이후 경쟁사를 큰 폭으로 앞지르며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
발란, 작년 거래액 4000억…"올해 흑자전환" 2024-04-10 20:29:50
73% 줄었다. 작년 거래액은 머스트잇, 트렌비 등 다른 명품 플랫폼의 두세 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엔데믹에 따른 보복 소비가 활발했던 2022년보다 매출과 거래액이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다. 발란은 올해를 ‘글로벌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주요...
온앤오프, 팬 기 제대로 살렸다…역대급 신곡으로 '컴백 전야제' [리뷰] 2024-04-07 19:44:41
'마이 송(My Song)', '제페토', '쇼 머스트 고 온(Show Must Go On)' 등 완성도 높고 감성적인 곡들은 듣는 재미를 높였다. '바람이 분다', 'The 사랑하게 될 거야' 등 큰 사랑을 받았던 활동곡 무대에서는 쩌렁쩌렁한 떼창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