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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내주 마라라고서 첫 대좌…백악관·中 공식발표 2017-03-31 01:03:46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의 방미 첫날 이들 내외를 상대로 공식 만찬을 베풀 예정이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핵 문제, 그중에서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문제가 최우선 의제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30 08:00:06
"멜라니아, 백악관 들어가거나 아니면 경호비용 직접 내라" 청원 170330-0063 외신-0030 05:18 2천명 몰린 뉴욕 갤럭시S8 '언팩' 행사…"큰 화면 좋다" 170330-0064 외신-0031 05:19 모술에 40만·락까에 30만…IS와 공습에 갇혀 '공포의 나날' 170330-0067 외신-0032 05:29 'BBK 사건' 김경준...
"멜라니아, 백악관 들어가거나 아니면 경호비용 직접 내라" 청원 2017-03-30 05:18:13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별도의 경호비용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뉴욕 트럼프타워에 거주하는 멜라니아의 여사의 조속한 백악관 이사 또는 별도 경호비용 자부담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21만 명 이상이 동참했다. '백악관으로 보내거나 아니면 경호비용을...
美퍼스트레이디 공적활동 기지개…'용기있는 여성상' 시상 2017-03-30 03:52:31
공적활동 기지개…'용기있는 여성상' 시상 멜라니아 전날 상원의원 만찬 주최 이어 국무부 방문해 13명에 시상·연설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국무부가 선정한 올해의 '용기있는 여성상'을 시상했다. 전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8 15:00:05
中 조직적 반발 170328-0588 외신-0105 11:46 '은둔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파파라치마저 추적 포기 170328-0589 외신-0106 11:47 애플·페이스북 AR안경 개발경쟁 합류…MS·매직리프 추격 170328-0596 외신-0107 11:50 유럽·호주 선거서 포퓰리즘 세력 주춤…기성정치의 반격? 170328-0600 외신-0108 11:51...
'은둔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파파라치마저 추적 포기 2017-03-28 11:46:33
정도다. 베테랑 파파라치 마일스 딕스는 멜라니아 여사가 대단히 중요한 표적임을 인정하면서도 "사람 찾는 일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너무나 찾기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이는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였던 전 퍼스트레이디와는 영 대조적인 모습이다. 힐러리 클린턴은 대통령 당선 후 서둘러 워싱턴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8 08:00:07
첫 출시 170328-0121 외신-0045 06:48 멜라니아 '퍼스트레이디 대변인'에 백악관 부대변인 기용 170328-0123 외신-0046 06:53 머스크, 인간 뇌와 컴퓨터 연결하는 '뉴럴링크' 설립 170328-0125 외신-0047 06:59 '협상의 대가' 트럼프 무릎 꿇린 기술은…바로 '트럼프 기술' 170328-0132...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대변인격에 그리샴 백악관 부대변인 내정 2017-03-28 07:13:22
다음 주부터 멜라니아 여사의 논평과 발언을 전하거나 대신하는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여성인 그리샴 내정자는 10년 이상의 공보와 언론 분석 업무 경험이 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에서도 대변인으로 활약했다.멜라니아 여사는 보도자료에서 "스테파니는 우리 팀에 엄청난 보탬이 될...
멜라니아 '퍼스트레이디 대변인'에 백악관 부대변인 기용 2017-03-28 06:48:34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샴 내정자는 "멜라니아 여사의 라이프 스토리는 나 개인은 물론 수많은 어머니와 여성 기업인들에게 영감을 줬다"면서 "나라와 가족, 영부인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멜라니아 여사의 헌신을 대단히 존경한다"고 말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친인척 정치' 강화하는 트럼프…'비선 유혹' 떨쳐낼까 2017-03-28 05:23:00
있기 때문이다. 이방카는 대선 때부터 계모 멜라니아 여사 대신 실질적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며 2인자로 불려왔고, 국제 외교무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못지않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아들도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이후 '정치 불개입' 선언을 했지만, 정부 출범 뒤 공화당 모금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