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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부자는 이재용"…포브스 선정 '한국 50대 부자' 보니 2024-04-19 07:35:50
메리츠금융지주 회장(4위·62억달러),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5위·46억달러),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6위·45억달러),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7위·44억달러),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8위·39억 달러),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9위·35억달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10위·34억...
올해 '포브스 선정 '한국 50대 부자' 순위 변동…1위는 누구' 2024-04-18 20:55:16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6억 달러) ▲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45억 달러) ▲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44억 달러) ▲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39억 달러) ▲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35억 달러)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34억 달러)가 1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한국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부자 2024-04-18 20:46:12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6억 달러) ▲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45억 달러) ▲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44억 달러) ▲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39억 달러) ▲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35억 달러)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34억 달러)가 1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한국의 코스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글로벌 MBA 3대 인증 획득한 '알토大 석사학위' 국내서 취득 2024-04-18 16:03:55
과정이라는 명예로운 호칭이 부여되는데 세계적으로는 경영대학원의 1%(124곳), 국내에서는 알토대 MBA가 유일하다. 특히 AMBA는 학교 명성보다 각 프로그램에 초점을 두고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과 과정은 핀란드의 융합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본교 지침에 따른 기본 커리큘럼에 학습자 중심의 수업...
[단독] 당국 권고도 무시…신협, 규정 바꿔 퇴직금 '펑펑' 2024-04-17 17:29:28
같은 조합의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무려 3억3천만 원의 명예퇴직금을 받았습니다. 신협은 신용협동조합법 표준규정 중 임의규정을 통해 한 조합의 직원이 같은 조합의 상임이사장 또는 상임임원으로 가는 경우 퇴직금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금융감독원이 신협중앙회 종합감사에서 "퇴직...
[부고] 황금선 씨 별세 外 2024-04-12 18:47:02
前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박병형 동아대 명예교수·박병숙·박병영씨 모친상, 전육 시사저널 대표이사 부회장 장모상=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410-3151 ▶김병덕씨 별세, 김성수·김성규·김석영·김정아씨 부친상, 김종숭 이산학원 이사장·조정훈씨 장인상=1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부고] 김용두 씨 별세 外 2024-04-11 19:08:49
오전 7시30분 02-3779-1918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명예교수 별세, 조유경씨 남편상, 김수연 제일기획 프로 부친상=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010-2000 ▶김향자씨 별세, 구자민 경보제약 전무 모친상=11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13일 032-517-0710 ▶권영옥씨 별세, 고순애씨 남편상,...
'협력의 상징'이었던 서린상사, 이젠 '전쟁터'로 변했다 2024-04-07 18:36:20
고려아연은 주주총회를 열어 신규 이사 4명을 선임하려 하고 있다. 현재 이사회 구성은 고려아연 4명, 영풍 3명으로 돼 있는데, 8 대 3으로 만들어 이사회를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의도다. 장 대표 해임 가능성도 높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서린상사 설립자는 고려아연 2세 경영자인 최창걸 명예회장”이라며 “원래 맡아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vs"회사 성장에 발목"…75년 동지 영풍과 고려아연은 왜싸우나 2024-04-07 10:59:01
영풍의 지분을 팔면서다. 모종의 이유로 최창걸 명예회장 등 최씨 일가는 개인 지분을 매각했다. 최 명예회장은 2006년 영풍 지분 약 6%를 한번에 매각하기도 했다. 신기술 도입과 재무 투자 등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최 씨 일가가 지분을 팔면서 이를 충당했다는게 고려아연측의 설명이다. 특히 상대 사업엔 절대 관...
[부고] 한은수 씨 별세 外 2024-04-04 18:51:53
영남일보 경영지원실 이사=4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54-253-4444 ▶노승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별세=4일 일산복음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31-977-6000 ▶서정시씨 별세, 홍영자씨 남편상, 서승혜씨·서현권 MBC 뉴스영상국 뉴스영상1팀 부장·서현종씨 부친상=3일 노원을지대병원 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