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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당신’ 선우은숙, 박찬환 정체 알았다 “정말 재벌?” 2014-07-16 08:57:58
아침 은산(명훈 분)은 순심에게 “고기 좀 먹자”라고 말했고 이에 인섭은 “소고기 한 번 먹자. 내가 쏘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순심은 인섭을 야단치며 “백수라면서 그렇게 돈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라고 가르쳤다. 인섭은 무안해했다. 그런 인섭을 본 은산은 자신의 백수 시절 이야기를 전하며 위로했다. 이어 “BJ...
최승현 표정연기, 먹방에서 빙구탑까지 `매력덩어리` 2013-11-12 11:08:45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로 다른 표정마다 `마시쪙` `나한테 왜 이래요?ㅠㅠ` `아이 씬나` `명훈이 잔다` `명훈이 또 잔다` 등의 문구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열 아홉 소년 명훈과 남파공작원 명훈 등 극과 극의 상황을 오가며 섬세한 감정까지 잡아낸 최승현은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로 `황금무지개` OST 첫주자로 나서 2013-11-11 10:09:13
명훈의 애절한 목소리와 멤버 광선의 호소력 있는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홍진영 음악감독은 "떠나버린 누군가를 기다려지게 하는 느낌의 곡"이라며 "두 사람의 보컬이 감성을 교감하듯 멈추지 않고 한번에 노래해 녹음실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또 "깊어가는 가을의 느낌과 드라마의 감성을 한층 깊게...
[주간문화영화] 동생을 지키기 위한 약속, 동창생 外 2013-11-08 17:44:51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공작원이 돼야 하는 명훈. 명훈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인 강도호로 위장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북으로 가는 길은 멀어져만 갑니다. 명훈은 동생 혜인이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올 이즈 로스트/ 감독 : J.C. 챈더망망대해에서 거친 파도...
`달이웁니다` 울랄라세션, `황금무지개` OST 첫 주자 2013-11-08 15:08:46
멤버 명훈의 애절한 목소리와 광선의 호소력 있는 감성이 유독 돋보인다. 홍진영 음악감독은 "떠나버린 누군가를 기다려지게 하는 느낌의 곡이다. 두 사람의 보컬이 감성을 교감하듯 멈추지 않고 한번에 진행돼 녹음실 스태프를 놀라게했다"고 밝혔다. 이어 "깊어가는 가을의 느낌과 드라마의 감성을 한층 깊게 만들어 줄...
태양 `링가링가` 응원 동현배, 알고보니 `동창생` 출연 `화제` 2013-11-08 14:31:17
한 명훈(최승현)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같은 반 학생으로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오랫동안 연극 무대에서 활약한 동현배는 감초 연기를 톡톡히 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박홍수 감독은 "동현배는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배우다. 태양의 친형이라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동창생' 최승현 먹방, 귀공자 외모로 폭풍 흡입 '반전 매력' 2013-11-07 19:29:52
하나 없는 명훈의 상황과 연결되며 오히려 명훈이 더욱 애처롭게 느껴지는 색다른 먹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 ‘동창생’을 통해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최승현은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음식을 입에 가득 넣고 복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평소에도 음식을 가리지 ...
최승현 먹방 지존, 국밥도 `후루룩` "생긴 건 귀공자, 먹는 건 거지발싸개" 2013-11-07 10:53:32
남파 공작원으로 남한에서 기댈 곳 하나 없는 명훈의 상황과 연결되며 오히려 명훈이 더 애처롭게 느껴지는 색다른 먹방이다. 또 최승현은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복스럽게 먹어 이제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최승현은 "촬영할 때 정말 배가 고팠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열심...
최승현 먹방 “생긴 건 귀공자인데 먹는 건 거지발싸개…” 폭소 2013-11-07 10:26:31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남으로 내려온 명훈(최승현)이 위탁 입양된 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과 공작원인 황정숙 할머니 포장마차에서 국밥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명훈은 입 안 가득 음식을 물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최승현은 “촬영할 때 정말 배가 고팠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열...
[블루프리뷰] `동창생` 최승현의 슬픈 눈망울이 아련한 시간 2013-11-06 07:46:00
수용소에 감금된 명훈(최승현)이 정찰국 소속 장교 상철(조성하)의 제안을 받고 남파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상철의 말을 따르지만 어찌 그 인생이 녹록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소년의 눈은 강인하면서도 슬프다. 이 영화의 단연 화두는 최승현이다. 영화 ‘포화속으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