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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12개국 26건 선정 2024-03-15 10:06:05
과제 1건 ▲모기 매개 열대열 바이러스 감염 1개 과제 2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1개 과제 3건 ▲다제내성균 1개 과제 1건 등이 선정됐다. 국가별로는 ▲벨기에(3) ▲네덜란드(1) ▲독일(2) ▲이탈리아(3) ▲포르투갈(1) ▲캐나다(3) ▲미국(3) ▲멕시코(2) ▲아르헨티나(1) ▲UAE(3) ▲한국(3) ▲케냐(1) 등 총...
환경위생기업 세스코, 발 세정제 ‘마이랩 항균 풋샴푸’ 출시 2024-03-12 11:20:53
마쳤다. 세스코 측은 특허 받은 소취 성분을 함유해 탈취 효과 및 유해세균 항균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스코 마이랩은 세스코 과학연구소 노하우를 담은 생활환경 위생제품 브랜드로 곡물발효살균소독제, 모기에어로솔, 기름때세척제, 곰팡이제거제 등이 있다. 세스코는 이외에도 해충방제, 식품안전, 바이러스,...
벌써 수십만명 감염…여행 다녀왔으면 '요주의' 2024-02-27 07:35:43
모기 통제에 더 노력해 줄 것을 중남미 각국에 주문했다. 페루 보건부는 이날 뎅기열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20곳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세사르 바스케스 보건부 장관은 관련 보도자료에서 "올해 현재 2만5천건에 육박하는 환자가 발생하고, 28명이 숨졌다"며 "이는 1만2천264명의 환자와...
중남미 찾는 방문객 '뎅기열 주의보'…발병 사례 급증세 2024-02-27 06:52:23
남반구 여름 장마로 곳곳에서 비가 이어지면서 모기 서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설명과 함께, 앞으로 몇 주간 뎅기열 발병 사례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예컨대 볼리비아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폭우에 따른 산사태와 강물 범람 등으로 30여명이 숨졌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뎅기열 감염...
中 마오쩌뚱 "참새는 해로워"…'4200만명 아사' 비극의 시작 [더 머니이스트-홍기훈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2024-02-20 06:36:49
말 그대로 참새, 모기, 파리, 들쥐 등 네 가지 해로운 동물을 제거하는 운동입니다. 아울러 중국사회과학원은 이 네 가지 동물이 인민에게 미치는 위험성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특히 마오쩌둥이 직접 지적한 참새는 매우 위험한 동물로 분류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전 인민이 참새를 잡는데 동원됐습니다. 많은 사람이...
DTC 유전자검사 규제 완화…전문기업 이어 대기업도 속속 진출 2024-02-14 16:03:04
피부노화, 불면증, 카페인 대사, 콜레스테롤 농도, 모기 물리는 빈도, 체지방량, 코골이 등 129가지 검사 항목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약 5000명에게 젠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음달 31일까지 총 2차에 걸쳐 응모한 헌혈자 중 추첨을 통해 젠톡 유전자 검사 이용권을 줄 예정...
동남아서 창궐한 질병…"벌써 수만명 감염" 2024-02-08 13:56:12
고인 물에서 번식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14일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생긴다. 현재 예방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살충제와 모기 기피제 등을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또 밝은 색상 옷을 입거나 긴소매 옷으로...
동남아 뎅기열 기승…태국, 1월에만 감염자 1만명 육박 2024-02-08 13:13:18
치료제는 없다.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살충제와 모기 기피제 등을 사용하고, 고열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으라고 당부했다. 또한 밝은 색상 옷을 입고, 긴소매 옷으로 피부 노출 부위를 최대한 줄이라고 조언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해외여행 급증하자…감염병도 두 배 '껑충' 2024-02-07 13:22:13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모기 매개 감염병 환자는 294명으로, 2022년(152명)보다 93.4% 급증했다. 주된 유입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들이다. 가장 환자가 많이 발생한 감염병은 뎅기열로, 2022년 103명에서 지난해 206명으로 늘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폭염·폭우 쏟아지자…'이 병' 급증했다 2024-01-31 04:11:16
스테판 꿍야는 "여름철에는 비와 폭염으로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기 시작하며 3월 말~4월 초에 (뎅기열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상황이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올 2월부터 처음으로 브라질 공공보건시스템(SUS)을 통해 뎅기열 예방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뎅기열로 인한 입원이 가장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