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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목욕탕 사고, 배수구에 다리 빠진 8세 남아 사망 2017-03-20 11:11:32
수위가 1m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군의 다리 무릎 부분까지 배수구에 들어가는 바람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 군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목욕탕 관리자가 냉탕의 물을 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읍 한 목욕탕 배수구에 다리 빠진 8살 어린이 숨져 2017-03-20 10:12:40
않았지만, 이 군의 다리 무릎 부분까지 배수구에 들어가는 바람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 군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목욕탕 관리자가 냉탕의 물을 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oo@yna.co.kr (끝)...
아파트 화재에 어선 전복…봄 찾아온 주말 사고 '얼룩' 2017-03-19 16:16:44
오전 6시 50분께에는 강원 동해시 북평동 북평공단 앞 철길에서 윤모(88)씨가 관광 열차에 치였다. 윤씨는 강릉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중태다. 경찰은 윤씨가 철길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재홍 김호천 박철홍 전창해 이재현 김호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9 15:00:08
지방-0018 10:25 경찰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목격자 3명 진술 확보 170319-0281 지방-0019 10:26 1천185석 규모 세종아트센터 '윤곽'…2019년 완공 170319-0285 지방-0020 10:31 현대重노조 "회사 쪼개져도 노조는 하나"…회사 '발끈'(종합) 170319-0327 지방-0021 11:21 경남도, 올해 3개 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9 15:00:07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목격자 3명 진술 확보 170319-0274 지방-0019 10:26 1천185석 규모 세종아트센터 '윤곽'…2019년 완공 170319-0278 지방-0020 10:31 현대重노조 "회사 쪼개져도 노조는 하나"…회사 '발끈'(종합) 170319-0320 지방-0022 11:25 제대군인 '제2의 고향' 인제 …DMZ...
박보영, 신드롬 일어난다…‘힘쎈여자 도봉순’ 업그레이드된 사이다 활약 2017-03-19 10:28:59
않은 상대임이 드러났다. 목격자 진술을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가 경찰서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대범함을 보였고, 자신의 얼굴을 본 도봉순의 주위를 맴돌기까지 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도봉순은 더 막강한 존재다. 힘을 제대로 조절하기 시작한 도봉순은 예전엔 힘만 셌다면 안민혁과의 혹독한 훈련 효과로...
경찰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목격자 3명 진술 확보 2017-03-19 10:25:18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사고와 관련한 목격자 3명의 진술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한 명은 18일 오전 1시 36분께 불이 번진 것을 보고 처음 119에 신고한 어시장 상인이다. 최초 목격자인 이 상인은 가건물 형태인 좌판 구역 뒤편의 건물 4층 횟집에서 영업을 마치고 가게 내...
동해서 80대 노인 관광 열차에 치여 중태 2017-03-19 09:32:51
기자 = 19일 오전 6시 50분께 강원 동해시 북평동 북평공단 앞 철길에서 윤모(88) 씨가 관광 열차에 치였다. 윤씨는 강릉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중태다. 경찰은 윤씨가 철길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새벽까지 영업하던 유흥주점서 화재…50여명 대피 2017-03-19 09:15:17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술집 종업원과 손님, 2층∼4층의 모텔 투숙객, 5층에 거주하는 주민 등 모두 5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점 내 직원 대기실의 벽면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itbull@yna.co.kr (끝)...
영월 쌀과자 공장서 불…1억7천만원 피해 2017-03-19 06:20:18
패널로 지어진 460㎡ 규모의 공장 3개 동과 내부 집기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27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yu625@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