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결혼·출산 앞둔 부부라면 합산 3억까지 증여세 공제 2024-01-07 17:44:53
수 있다. 무주택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을 늘리는 것도 절세에 도움이 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가입하는 저축이다. 매월 2만원에서 50만원 이내 금액을 넣을 수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공제율 40%) 납입액 한도를 연 240만원에서 연 300만원으로...
[2024경제] 세입자가 전세살던 빌라 매입하면 취득세 깎아준다 2024-01-04 12:08:43
땐 무주택자 지위 유지 '2차 역전세' 우려에…임대사업자 주택 1채까지 LH 등 공공이 매입 LH·지역주택공사, 구축 다세대·다가구 1만호 매입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세입자가 전세 또는 월세로 살던 60㎡ 이하 소형주택을 매입하면 정부가 올해 1년 한시로 취득세 최대 200만원을 감면해주기로 했다....
연초부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 임대공급 '속도' 2024-01-03 17:55:08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는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청년이 대상이다. 결혼하지 않은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다. 전세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청년 1순위와 동일하다. 자립 준비 청년이 22세 이하일 경우 월...
'국내 최저금리' 케이뱅크 전세대출, 고정형 비중 70% 넘겨 2024-01-03 08:01:58
근로소득자나 사업소득자이면서 무주택자(부부 합산)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상품으로,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나온다. 케이뱅크가 고정금리형 전세대출 금리를 이처럼 공격적으로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는 고정금리형 전세대출 금리의 지표 역할을 하는 은행채 금리가 하락한 점이 꼽힌다....
LH, 청년1순위 전세임대주택 공급 확대 2024-01-02 09:21:57
무주택자로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중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인 경우다. 수도권 1억2천만원, 광역시 9천500만원, 기타지역 8천500만원 한도로 전세보증금을 지원하며, 입주자는 100만원의 입주자 부담 보증금과 지원금액(전세금에서 입주자 부담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LH, 청년1순위·자립준비청년 대상 전세임대주택 공급 확대 2024-01-02 09:16:39
확보됐다는 장점이 있다. 청년 1순위는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로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중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인 경우 해당된다. 수도권 1억2천만원, 광역시 9천500만원, 기타지역 8천500만원 한도로 전세보증금을 지원하며, 입주자는 100만원의 입주자 부담 보증금...
K패스 도입…대중교통 요금 최대 60회 환급 2023-12-31 18:04:17
청약통장이 신설된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인 19~34세 무주택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연 최대 4.5% 금리가 적용되며 납입한도는 월 100만원이다. ◆ K패스 도입=5월부터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20~53%를 최대 60회까지 환급해준다. 회당 1500원씩 60회 지출하면 월 최대 4만8000원을...
신혼부부 청약 2회로…신생아 특례대출도 2023-12-29 17:39:54
밀어준다2024년 초 가장 큰 제도 변화는 20~40대 무주택자에 대한 청약 대출이다. 2년 이내에 아이를 낳은 가정이 받을 수 있는 ‘신생아 특례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과 결혼자금 증여 공제 제도가 1월부터 시행된다. 신생아 특례 대출은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에 출산한 무주택 가구(2023년 출생아부터 적용)가 대상이다....
울산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입주자 모집…2026년까지 230호 공급 2023-12-29 07:19:32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면서 결혼하지 않은 무주택자 청년 또는 사회초년생이다.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면서 자산 및 자동차 가액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거주기간은 6년이다. 내년 1월 15일 우선공급 서류 신청을 받고 잔여분이 발생하면 17일...
대방동 군부지 10억…'뉴홈' 올 마지막 사전청약 2023-12-27 17:41:31
19~39세 미만 미혼 청년 무주택자를 위해 신설된 청년 특별공급은 경쟁률이 45.6 대 1에 달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사전청약 시행으로 올해 총 1만 가구에 대한 사전청약 공급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