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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4차산업혁명 ICT 융복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로봇’ 2024-03-19 21:00:24
동양미래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교수, 두산퓨얼셀파워 제어개발팀 과장 등에서 사회 생활하다 창업에 도전했다. 형 대표는 “에듀로봇은 ‘누구나 로봇을 쉽고 즐겁게’라는 키워드로 많은 사람이 로봇 교육 및 체험을 재미있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제품군은 교육 난이도에 따라...
'중텐트'도 못 펼친 민주 탈당파…조응천·이원욱 "李 신당 안 간다" 2024-02-04 18:48:40
만들었다. 다만 미래대연합의 이원욱·조응천 의원이 신당 합류를 거부해 ‘반쪽 창당’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새로운미래가 ‘제3지대 빅텐트’의 주도권을 쥐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전 대표가 이끌던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당명을 새로운미래로 확정했다. 이...
이낙연·비명계 공동 창당...이원욱·조응천은 '불참' 2024-02-04 17:51:10
지적도 나왔다. 새로운미래와 탈당 비명계 '미래대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로운미래 중앙당 공동 창당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원래 통합 신당의 가칭 당명을 '개혁미래당'으로 정했지만, 당원 및 지지자 공모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새로운미래'로 결정했다. 당 대표는...
[속보] '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합당에 이원욱·조응천 불참 2024-02-04 14:46:58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속보] '민주당 탈당파' 뭉쳤다…'새로운미래' 창당 2024-02-04 13:43:20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 비명계가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4일 이같이 합의하고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공동 창당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초 통합 신당의 가칭 당명을 '개혁미래당'으로 정했으나, 당원 및 지지자 공모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은 '새로운미래'로...
이번엔 상대가 이낙연?…또 싸우는 이준석, 갈등의 역사 [이슈+] 2024-02-03 09:00:01
"개혁신당이 출범해 개혁을 화두로 삼아 이슈를 만들어가는 상황에서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합쳐져서 '개혁미래당'이라는 당명을 쓰겠다는 것은 의도가 명백히 보인다"고 했다. ○ '1인자'와 갈등하며 존재감 키운 이준석이 대표의 '갈등의 역사'는 길고도 다양하다. 이...
KAMA, 교통약자법 개정안에 "유니버설디자인車 보급확대 기대" 2024-01-30 16:19:31
수 있는 디자인을 뜻한다. 미래대연합 이원욱 의원은 지난 29일 지방자치단체가 특별교통수단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차량을 배치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교통약자 등이 유니버설 디자인 차량을 구입할 경우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교통약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유니버설...
'이낙연 신당' 새로운미래, '피켓 알바' 모집해 전북도당 창당대회 2024-01-30 14:25:00
"알바생 모집은 모르는 일"이라며 "당 차원에서 진행된 사안은 아니다"고 했다. 모집 공고를 낸 주최가 당과는 무관하게 알바생 모집을 추진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새로운미래는 다음달 4일 민주당 탈당 세력이 주축인 '미래대연합'과 단일 정당인 '개혁미래당(가칭)'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제3지대 빅텐트' 남은 퍼즐…이준석·이낙연, 결합 가능할까 [여의도 라디오] 2024-01-29 10:48:37
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창당을 준비 중이던 미래대연합이 지난 28일 공동 창당에 합의했다. 가칭 당명은 개혁미래당이다. '이준석 신당'과 양향자 의원이 창당한 한국의희망은 앞서 개혁신당 당명으로 합당하기로 했다. 제3지대 성공 가능성을 놓고 정치권에서 설왕설래가 오가는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탄력받는 제3지대, 어느 당 표 더 뺏을까 2024-01-28 18:17:09
‘미래대연합’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창당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와 신경민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장은 “다음달 4일 개혁미래당이란 가칭으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기득권 혁파와 정치 혁신, 사회 개혁과 미래 전환에 나서라는 국민의 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