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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콜로세움 또 관광객에 몸살…벽면 흠집낸 10대 잇따라 적발 2023-07-17 07:36:07
디미트로프가 콜로세움 벽면에 자신과 여자친구 이름을 새겨 전 세계의 분노를 일으켰다. 드미트로프는 자신의 '만행'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해 비난이 빗발치자 로마 시장과 로마 검찰에 사과 편지를 보내 "이 일이 일어난 후에야 그 유적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알게 됐다"고 변명을 내놨다. 콜로세움은 서기...
콜로세움에 이름 새긴 英 관광객, 사과 편지에…"오래된 유적인 줄 몰라" 2023-07-06 19:03:38
디미트로프의 여자친구는 '공범'으로 간주할 수 있지만 수사를 받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달 23일 열쇠를 이용해 자신과 여자친구의 이름 '이반 + 헤일리 23(Ivan + Hayley 23)'을 콜로세움 벽면에 새겼고,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돼 이탈리아 국민의...
'콜로세움 낙서' 英 관광객 "오래된 유적인 줄 몰랐다" 2023-07-06 06:24:44
이반 디미트로프는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과 로마 검찰에 사과 편지를 보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자신이 저지른 행동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달았다면서 "전 인류의 유산에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이탈리아 국민과 전 세계에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미트로프는 거액의 벌금과 징역형을...
콜로세움에 이름 새긴 英 관광객 "오래된 유적인 줄 몰랐다" 2023-07-06 00:57:18
미트로프는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과 로마 검찰에 사과 편지를 보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자신이 저지른 행동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달았다면서 "전 인류의 유산에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이탈리아 국민과 전 세계에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미트로프는 거액의 벌금과 징역형을 모면하려는...
콜로세움 '커플 낙서' 관광객 신원 확인…최대 5년 징역형 2023-06-30 05:18:17
이번 일이 콜로세움에서 올해 들어 네 번째로 벌어진 낙서 사건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콜로세움에 낙서한 남성이 영국에 거주하는 26세의 피트니스 강사인 이반 디미트로프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디미트로프는 연상인 여자친구와 함께 지난 21일 이탈리아에 도착해...
콜로세움에 '커플 낙서'한 관광객 신원 확인돼 "영국 거주" 2023-06-30 01:53:49
26세의 피트니스 강사인 이반 디미트로프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디미트로프는 연상인 여자친구와 함께 지난 21일 이탈리아에 도착해 26일에 떠났다"며 "남성은 불가리아 출신이고 여성은 영국인"이라고 소개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 군사위원 "징집병 의무복무기간 2년으로 연장될 것" 2022-12-18 16:22:11
미트로프·탈돔·두브나 지역 군사위원인 미하일 포틴은 지난 16일 지역 방송인 드미트로프TV에서 이같이 말했다. 당시 그는 "내년 봄에 징병 될 인원들은 1년 6개월 동안, 그해 가을에 징병 될 사람들은 2년 동안 각각 군 복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북쪽 지역 이웃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오미크론 등 모든 코로나 변이체 중화하는 '마스터키' 찾았다 2022-08-19 18:22:46
디미트로프 박사 등 미국 피츠버그대 과학자들도 참여했다. 지금까지 보여줬듯이 신종 코로나는 적응 능력이 매우 뛰어난 바이러스다. 최근의 주도 종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항체 치료제는 물론이고 백신이나 자연 감염으로 생긴 면역력도 대부분 회피한다. 논문의 수석저자인 수브라마니암 교수는 이제 범용 코로나...
조코비치 코로나19 양성 반응 충격…ATP 투어서 감염 2020-06-24 03:07:52
경기를 앞두고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이후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빅토르 트로이츠키(세르비아)가 연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조코비치는 2차 대회 개막을 앞두고 디미트로프 등과 함께 농구 경기를 하는 등 21일 디미트로프의 확진 판정 이후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앞서...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코로나 양성…거리두기 '무시' 2020-06-23 23:08:50
디미트로프 등과 함께 농구 경기를 했다. 21일 디미트로프의 확진 판정 후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다. 게다가 조코비치의 아내 옐레나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다행히 조코비치의 자녀(1남 1녀)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조코비치가 기획한 아드리아 투어는 1, 2차 대회에 관중이 수천 명씩 입장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