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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스타벅스, 소상공인 카페 150곳 여름 상생음료 지원 2024-04-17 09:13:34
2022년 12월 동반위, 경동시장상인회, KD마켓, 스타벅스가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구성한 지역 동반성장 협의체다. 경동시장은 스타벅스가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민간 자율형 동반성장 추진 지역으로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상생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kaka@yna.co.kr (끝)...
트리플 코리아, 일본 MZ세대 유치 강화…"커머스 플랫폼과 협업" 2024-04-17 08:22:01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플랫폼 트리플 코리아는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관광객 유치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트리플 코리아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일본 현지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누구(nugu)와 협업한다. 누구에...
4월 17일 월가의 돈이 되는 트렌드, 월렛 - CBDC 디지털 화폐 [글로벌 시황&이슈] 2024-04-17 08:15:41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에 각국 중앙은행은 민간에서 발행하는 암호화폐가 점점 존재감을 키우자, 화폐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디지털 화폐, CBDC 상용화 추진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도 올해 4분기부터는 최대 10만 명의 시민을 상대로 실거래 테스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럼 ...
한국, AI 특허 수는 1위지만 작년 개발 모델 없고 인재 유출(종합) 2024-04-17 07:15:51
미국은 0.40이었다. AI에 대한 민간 투자 규모는 미국(672억달러)이 1위를 기록했고, 중국(72억6천만달러)이 뒤를 이었으나 미국이 중국의 9배를 넘었다. 한국(13억9천만달러)은 조사 대상 중 9번째였다. 한국은 2022년에는 31억 달러로 6번째였는데 1년 새 투자액이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3계단 뒤로 밀렸다. 미국은...
개인도 초대형 사모리츠에 투자한다…코람코, 핀테크 스타트업과 '맞손' 2024-04-17 06:31:01
코람코자산신탁은 78조원에 달하는 국내 민간 리츠에서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다. 리츠와 부동산펀드를 통해 약 30조원 규모의 부동산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최근 코람코는 전략리서치 실을 새롭게 꾸렸으며 물류, 데이터센터 등 각 투자 섹터별 산업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부동산투자사로서의 근본을 강화하고 있다....
특허 수는 1위인데…개발 모델 없고 인재 유출 2024-04-17 05:52:40
대한 민간 투자 규모는 미국(672억달러)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고, 중국(72억6천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국(13억9천만달러)은 조사 대상 중 9번째였다. 지난해에는 기업별로 구글이 제미나이를 포함해 18개의 모델을 내놓으며 가장 많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출시했다. 메타(11개)와 마이크로소프트(9개), 오픈AI(7개)...
EU, 오늘부터 정상회의…유럽 제조업 경쟁력 회복 논의 2024-04-17 05:30:00
공공 및 민간 자금조달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장클로드 융커 전 EU 집행위원장 재임 시절인 2015년 처음 제안됐다가 회원국간 이견으로 논의가 사실상 중단된 '자본시장동맹'(CDU) 구축 문제가 다시 공론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본시장동맹은 국가 간 투자 장벽을 낮추고 중소기업...
한국, AI 특허 수는 1위지만 작년 개발 모델 없고 인재 유출 2024-04-17 02:43:14
대한 민간 투자 규모는 미국(672억달러)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고, 중국(72억6천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국(13억9천만달러)은 조사 대상 중 9번째였다. 지난해에는 기업별로 구글이 제미나이를 포함해 18개의 모델을 내놓으며 가장 많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출시했다. 메타(11개)와 마이크로소프트(9개), 오픈AI(7개)...
유엔 "올해 경제성장률 2.6%…작년 글로벌 무역 1%↓" 2024-04-17 00:13:03
금리 인하는 민간·공공 예산에 대한 압박을 완화함으로써 확실히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도 "통화정책만으로 해결된다는 기대는 비현실적"이라고 짚었다. 이어 "코로나19 대유행 때의 저축 수준이 2020년 이전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민간 소비와 공공지출 모두 부채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졌다"면서...
IMF, 한국 성장률 전망 2.3% 유지…하향 조정 가능성 2024-04-16 22:00:01
높인 3.2%로 상향 조정됐다. 물가 하락과 견조한 민간 소비 등에 힘입어 세계 경제가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단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금리 영향으로 과거 연평균 성장률(2000~2019년 3.8%)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올해 경제성장률에 대해 상·하방 요인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