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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카카오 대란 재발방지 위한 ‘첫 걸음’ 2024-04-17 15:26:42
공고된 국가사업에 응모하여 300억원(국비 200억, 민자 57억, 지방비 40억)규모 연구개발사업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수주하였다. 본 사업은 대용량 무정전전원장치의 안전성 평가 시스템 구축하는 것으로 에너지 손실 최소화를 통하여 세계 최초로 RE100 평가 시스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전한 전기사용 ...
시흥유통상가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조합설립 ‘첫걸음’ 2024-04-17 10:39:18
금천구청역 민자복합개발, 석수역세권 복합개발과 더불어 서울시 서남권 개발의 핵심사업이다. 유통상가가 위치한 시흥동 일대에는 대규모개발사업 외에도 시흥동 모아타운 개발과 가로주택 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 유통시설로는 유일하게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경남, 수산식품산업 1조 목표…통영 굴 '스타 품목'으로 육성 2024-04-16 18:07:21
도는 총 2702억원(국비 1151억원, 지방비 984억원, 민자 567억원)을 투입해 1000만달러 수출 기업을 6개에서 12개로 늘리고, 산업 규모도 기존 대비 71% 커진 1조원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인프라 부문에선 통영에 867억원을 들여 1만5800㎡(약 4800평) 규모의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산식품 창업 및...
아르헨 밀레이 취임 후 첫 방미…13일 머스크와 텍사스서 회동 2024-04-10 01:20:43
만남에서 민자 유치, 특히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핵심 광물인 리튬 개발에 대한 투자 건이 테이블에 올라올지가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칠레·볼리비아와 함께 '리튬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있는 자원 부국이다. 특히 밀레이 대통령은 자원 민족주의 경향을 강화하는 주변국과 달리 민간 투자에...
박상우 국토장관 "K-철도, 세계로 뻗어나가게 밀어준다" 2024-04-05 16:58:13
또 금융사와 민자 운영사, 여행사, 영화사 등도 참석해 역사와 열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KTX 개통 20주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시대 개막 등 나날이 발전하는 K-철도 위상에 발맞춰 국내 철도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토부, 철도업계와 간담회…"철도 연계 산업 다각화할 것" 2024-04-05 10:57:52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융사와 민자운영사, 여행사, 영화사 관계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 장관은 “철도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철도 수혜지역을 전국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과 동해선 삼척~포항 구간이 개통한다. 중부내륙선의 충주~문경...
국토부, 철도업계와 릴레이 간담회…"철도산업 기초체력 다진다" 2024-04-05 10:00:03
정책들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융사 및 민자 운영사와 여행사, 영화사 등도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들과 민간투자를 통한 사회서비스 공급 확대, 역사와 열차를 활용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발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KTX 개통 20주년, 광역급행철도(GTX) 시대 개막 등...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48만개 관리시스템 '기반터' 문 연다 2024-04-04 11:00:01
기반터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등 1천350개 관리주체가 담당하는 시설물의 상세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시설물별로 최적의 유지관리 방안을 도출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A시가 기반터에서 안전등급이 D(미흡)·E(불량)인 시설물을 확인한 뒤 보수보강 조치를 하고, 지은 지 30년 이상 지난...
왕십리에 '입체도시' 추진…초고층 복합시설 들어선다 2024-04-02 17:37:14
이전한다는 구상이다. 왕십리역 민자역사와 왕십리오거리, 왕십리 SBC 중심에 있는 부지는 왕십리 통합광장으로 재조성한다. 왕십리오거리를 지나는 고산자로 성동지하차도는 상부로 올리고, 하부 공간은 동북선 왕십리역과 함께 주민을 위한 상업·업무공간으로 바꾼다. 서대문구 연세대 앞 성산로는 도로 밑 지하공간을...
왕십리에 ‘입체도시’ 추진…북한산엔 천문대 건립 2024-04-02 13:58:13
이전한다는 구상이다. 왕십리역 민자역사와 왕십리오거리, 왕십리 SBC 중심에 위치한 부지는 왕십리 통합광장으로 재조성한다. 왕십리오거리를 지나는 고산자로 성동지하차도는 상부로 올리고 하부 공간은 동북선 왕십리역과 함께 주민을 위한 상업·업무공간으로 바꾼다. 서대문구 연세대 앞 성산로는 도로 밑 지하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