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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선택한 대표 특산물 '공주알밤' 2024-04-15 14:00:02
올해 초에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알밤박람회도 개최해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알밤’ 브랜드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최상품의 밤을 생산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생산, 가공, 유통 전 분야에 걸쳐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밤을 활용한 체험시설 확충...
삼성전자 '더 프레임',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 2024-04-15 11:27:45
'더 프레임'이 세계 최대 규모 예술 박람회인 스위스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6월 13∼16일 스위스 문화예술 도시 바젤에서 열리는 올해 '아트 바젤 인 바젤'에는 40개국의 갤러리 286곳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전시장 내 더 프레임 전용 부스...
밀라노 찾은 삼성·LG전자…'빌트인 본고장' 유럽 시장 공략(종합) 2024-04-15 11:15:02
2천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다. 특히 올해는 격년으로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 '유로쿠치나'가 있어 주방 관련 트렌드와 기술이 한 자리에 펼쳐진다. '비스포크 AI 시대'를 선언한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연결 경험을 소개하...
삼성전자, 밀라노서 디자인 철학·비스포크 AI 가전 선보인다 2024-04-15 11:00:10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다. 유로쿠치나는 격년마다 디자인 위크와 함께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로, 주방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행사다. 삼성전자는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역대급 가전 직접 봐야"…'AI 신제품' 경쟁 나선 삼성·LG 2024-04-15 11:00:02
위크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다. 전세계 가구, 가전에 대한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전세계 기업들이 몰려드는 행사다. 올해는 23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 유럽 겨냥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해보다 넓은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비스포크 AI’...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 참가…AI가전 대거 전시 2024-04-15 11:00:00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이며, 유로쿠치나는 격년마다 디자인위크와 함께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로 주방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행사다.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
조달시장 '큰 장' 열린다…나라장터 엑스포 2024 개최 2024-04-15 09:30:01
올해 박람회에서는 국방부 공동관과 서비스관을 신규로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자동 초점 쌍안경, 폴리우레탄 안전장화, 진공 이불 등 군 혁신제품을 소개한다. 박람회장에서는 총 30여 개의 조달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기업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90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다. 세계...
울산시, 유망 바이오헬스기업 해외 진출 지원 2024-04-14 20:06:17
최대 바이오 박람회인 ‘바이오 유에스에이(BIO USA) 2024’에 참가단을 파견해 전시 관람, 해외 연결망 구축, 현지에 진출한 국내 생명(바이오)기업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미국 최대 민간바이오협회 바이오컴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미국 생명(바이오)기업에게 울산의 투자환경과 연구개발(R&D)역량도...
"반도체·2차전지…첨단설비 관리 서비스가 새 먹거리" 2024-04-14 17:54:24
회장은 덤핑 입찰로 ‘우주과학박람회’를 따냈다. 이판사판 사업이나 연명하자는 생각에서였다.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다. 당시 음료수 용기로 등장한 알루미늄 캔이 뜻밖의 소득원이 됐다. 내버리기 바빴던 깡통을 10원씩 쳐주겠다는 업자가 나타나면서다.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한 구 회장은 점차 경비, 시설관리 등으로...
14살 구두닦이의 '인생역전'…'매출 2조' 기업 회장님 된 사연 [중기탐구 숨은 1인치] 2024-04-14 13:49:00
구 회장은 덤핑 입찰로 ‘우주과학박람회’를 따냈다. 이판사판 사업이나 연명하자는 생각에서였다.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다. 당시 음료수 용기로 등장한 알루미늄 캔이 뜻밖의 소득원이 됐다. 몇 만 개씩 쏟아져 내버리기 바빴던 깡통을 10원씩 쳐주겠다는 업자가 나타나면서다.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한 구 회장은 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