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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베리드 스타즈' 진승호 디렉터 영입…신작 담당 2024-03-04 09:20:45
프로젝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은 "게임 개발력과 시나리오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진승호 디렉터와 'P의 거짓'을 탄생시킨 ROUND8 스튜디오 간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IP를 활용한 신작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노무현 사위' 곽상언 종로에 단수공천…與 최재형과 맞대결 2024-02-28 14:05:58
간 경선이 치러질 계획이다. 목포에선 김원이(초선) 의원과 배종호 전 KBS 기자가,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선 김승남(재선) 의원과 문금주 전 전남부지사가 경합을 벌인다. 서울 중·성동을은 친명(친이재명)계 박성준 의원과 정호준 전 의원이 경쟁한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는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속보] 민주, 중·성동을 박성준-정호준, 목포 김원이-배종호 경선 2024-02-28 11:05:46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공천' 날선 비방전…"이재명 기준" vs "한동훈 사천" 2024-02-24 20:14:18
진짜 시스템 공천"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겠다며 밝힌 배점은 시스템을 빙자한 사천"이라며 "전체 배점의 15%를 차지하는 당 기여도를 한 위원장과 윤 원내대표가 채점하도록 했다"고 맞섰다. 이어 "당 대표와 원내대표 둘이 마음대로 (후보) 평가 순위를...
"차은우 의문의 1패, 민주당은 괴상해야 공천받나" 2024-02-24 17:40:01
공천 시스템을 저격하고 나섰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겠다며 밝힌 배점은 시스템을 빙자한 사천"이라며 "전체 배점의 15%를 차지하는 당 기여도를 한 위원장과 윤 원내대표가 채점하도록 했다"고 응수했다. 박 대변인은 "당 대표와 원내대표 둘이 마음대로 (후보) 평가...
민주당, 순방 미룬 尹에 "국내 현안 챙기려? 석연치 않다" 2024-02-16 10:44:07
총선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의료계 집단행동 가능성 등 국내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순방 일정을 연기했다면 잘한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이유로 순방 일정을 늦춘 적이 없다는 점에서 석연치 않다"고 했다. 이어 "두 달도 남지 않은 총선을...
추미애, 화려한 부활?…민주당 "尹과 싸운 우리 당 자산" 2024-02-14 12:12:24
장관을 '험지'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추미애 전략공천설'에 대해 "전선에 나올 장수들을 다 마련했으니까 좀 기다려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심판의 전선에 있어서 이것을 잘 구축해서 싸울 수 있...
'OECD 60% 도입' 물가연동세제…"면세자부터 줄여야" 비판도 2024-02-13 15:14:22
물가연동제와 관련한 입장도 내놨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윤석열 정권에서 부자들에게 감세를 해줬는데, 샐러리맨이나 월급쟁이의 소득세를 더 거뒀다”며 “샐러리맨들은 소비가 더 위축될 수밖에 없는데, 근로소득세를 물가에 연동시켜 실질적인 어떤 소득을 보전해 줄 필요가...
김두관 "조국, 민주당서 환영 어려워"…이낙연 "최소 30석 목표 " [여의도 라디오] 2024-02-13 11:48:25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KBS 전종철의 전격시사) "이번 선거의 전략과 구도의 면에서 조국 전 장관의 신당과 같이 가는 게 맞냐고 하는 부분은 또 다른 판단의 영역 아니겠나. 조국 전 장관의 신당이 지역구에서 경쟁력이 있냐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대부분 회의적이 아닌가. 그랬을 경우 하나 남아있다면 통합...
'명품백' 김건희 vs '법인카드' 김혜경…여사 전쟁 계속된다 2024-02-12 13:46:03
박성준 대변인은 "대통령이 배우자의 뇌물 수수를 비호하겠다고 되지도 않을 억지 주장을 늘어놓고 있으니 참담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대신 가족을 선택했다"고 날을 세웠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 같은 '여사 네거티브전'에 대해 "어떤 정책을 하나 발표하는 것보다 여론에 미치는 영향이 즉각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