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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박영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2023-11-14 17:15:24
있다. 한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는 박영규를 포함해 34명이다. 공동모금회가 설립된 1998년부터 현재까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채시라를 비롯해 김보성, 가수 박상민·솔지, 방송인 황기순, 스포츠인 박인비·이봉주 선수, 마술사 최현우, 팝페라 테너 임형주, 요리사 이연복 등이 있다. 지난 9월에는 가수 츄가...
인생 2R 맞은 천재 골퍼…"다음 목표는 명예의 전당" 2023-09-25 18:21:28
단 2포인트를 남겨두고 있다. 박인비(36)가 보유한 역대 최연소(27세10개월28일) 입회 기록 경신도 가능한 상황. “명예의 전당은 골퍼로서 최고의 영예지만 그 때문에 투어 생활이 흔들리는 것은 원치 않아요. 언제나처럼, 매 순간 즐겁고 치열하게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청라=조수영 기자...
"잘 웃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日골프 떠나는 이보미 2023-09-17 18:21:52
받았다. KLPGA투어 영구시드권자는 박세리, 박인비 등 여덟 명뿐이다. 그의 주 무기는 정교한 아이언샷이다. 이보미와 함께 JLPGA투어에서 17승을 합작한 시미즈 시게노리 캐디가 “이보미는 ‘캐리로 몇 야드’라고 말해주면 딱 그 거리를 치는 선수”라고 말했을 정도다. 정교한 아이언샷에 늘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호주 교포' 이민지, 부진 털고 통산 9승 2023-09-11 18:46:19
등 부진이 길어지자 출산 휴가 중인 ‘골프여제’ 박인비(35)의 캐디 브래드 비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민지는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2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전반에만 3타를 줄였고 한때 2위보다 5타 차 앞서며 손쉽게 우승을 차지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12번홀(파5)에서...
박인비 만난 김정태 KLPGA 회장 "IOC 위원 도전 진심으로 응원한다" 2023-09-06 18:49:12
서울 강남 사옥에서 박인비와 만나 “KLPGA를 대표하고 한국여자골프의 품격을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선 박인비 선수의 IOC 선수위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안선주, 장하나, 최은우, 임희정, 성유진 등 KLPGA투어 선수와 한화클래식에 출전했던 김아림, 신지은 등...
'메이저 퀸' 전인지가 뜬다…‘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개막 2023-09-05 11:16:02
여성 IOC 선수위원 후보’인 박인비 선수는 공식연습일인 9월 6일에 경기지역 유소년 골퍼와 함께하는 ‘꿈나무 골프 레슨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레슨 프로그램에는 박인비 선수의 샷을 보고 자란 ‘인비 키즈’ 이예원 선수와 방신실 선수가 함께 참여해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며, 박인비 선수는...
박인비,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 됐다 2023-08-14 18:22:49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의 의결 절차를 거치면 박인비는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확정된다. IOC 선수위원은 직전 올림픽에 출전했거나 선거가 열리는 올림픽에 현역 선수로 참가하는 선수만 출마할 수 있다. 다른 IOC 위원과 똑같은 권리를 행사하고 책임을 진다. 선수와 IOC의 가교 역할을 하고 스포츠 외교에도 기여할...
'골프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선정 2023-08-14 15:09:29
절차를 거치면 박인비는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확정된다. 내년 파리 올림픽 기간 참가 선수 투표로 새로운 선수위원 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여기 나설 한국 후보 한 자리를 놓고 박인비와 진종오(사격), 김연경(배구), 이대훈(태권도), 김소영(배드민턴)이 나섰다. 애초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도 도전 의사를 밝혔으나...
김연경·박인비 "IOC 선수위원 도전하겠다" 2023-08-03 19:02:27
활약한 박인비 역시 IOC 선수위원 후보에 입후보한다. 박인비는 접수 마감일인 4일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이로써 IOC 선수위원 한국 대표 선발전은 김연경과 박인비, ‘사격 황제’ 진종오(44), ‘태권도 영웅’ 이대훈(31)의 4파전이 될 전망이다. IOC 선수위원 투표는 파리올림픽 기간에 한다. 한국은 후보 단일화 후 한...
시간 질질 끈 시간다, 실격…불붙은 '슬로플레이' 논란 2023-07-30 18:32:16
8차 연장 끝에 박인비(35)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슬로 플레이로 경고를 받은 린드베리는 연장전에선 어드레스를 취했다가 푸는 자세를 반복하며 퍼팅 한 번에 약 2분을 쓰기도 했다. 당시엔 슬로 플레이 규제가 없어 벌타를 받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슬로 플레이는 골프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