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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기자의 오거스타 도전기 ②…우즈도 떤 '유리알 그린' 2022-04-18 17:27:32
기회를 얻은 조희찬은 11년차 아마추어 골퍼이자 8년차 골프 기자다. 박인비, 리키 파울러와 같은 1988년생이다. 로리 매킬로이보다 한 살 형이다. 키 182㎝, 몸무게 100㎏으로 임성재(183㎝, 90㎏)보다 조금 더 무겁다. 평균 비거리는 200m. 핸디캡은 +18로 ‘보기 플레이어’다. 라이프 베스트는 81타. 오거스타GC 라운...
전세계 500명 기자 중 28명만 라운드 기회…한경 기자 마스터스 무대에 서다 2022-04-17 17:40:53
기회를 얻은 조희찬은 11년차 아마추어 골퍼이자 8년차 골프 기자다. 박인비, 리키 파울러와 같은 1988년생이다. 로리 매킬로이보다 한 살 형이다. 키 182㎝, 몸무게 100㎏으로 임성재(183㎝, 90㎏)보다 조금 더 무겁다. 평균 비거리는 200m. 핸디캡은 +18로 ‘보기 플레이어’다. 라이프 베스트는 81타. 오거스타GC 라운...
한경 기자의 오거스타 도전기 ①…'꿈의 오거스타' 로또 당첨되다 2022-04-17 15:01:32
기회를 얻은 조희찬은 11년차 아마추어 골퍼이자 8년차 골프 기자다. 박인비, 리키 파울러와 같은 1988년생이다. 로리 매킬로이보다 한 살 형이다. 키 182㎝, 몸무게 100㎏으로 임성재(183㎝, 90㎏)보다 조금 더 무겁다. 평균 비거리는 200m. 핸디캡은 +18로 ‘보기 플레이어’다. 라이프 베스트는 81타. 오거스타GC 라운...
"日도 탐내는 KLPGA 치열한 경쟁 시스템…외국인 선수들에게 문호 열어 글로벌 도약" 2022-04-10 17:53:18
골퍼들이 있었다. 이들이 뿌리를 단단하게 다진 덕분에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이 나올 수 있었다는 얘기다. KLPGA 투어 통산 10승 보유자인 강 대표는 2013년 KLPGA 상근직으로 일하며 골프 행정가로 변신한 뒤 2020년 대표로 선임됐다. 올해로 3년째 투어를 이끌고 있다. 강 대표는 “한국 여자골프의 저력은 체계적인 훈련...
골프아카이빙 북 펴낸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 2022-04-05 18:06:06
성장시킨 윤 회장의 골프 사랑을 기록과 영상으로 담았다.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와 지원을 통해 키워낸 박세리, 최경주, 박인비 등 국내외 유명 선수들의 인터뷰도 첨부했다. 아카이빙 북은 비매품으로 골프와 관련된 기관과 단체, 희망하는...
언더파 행진 34R서 멈췄지만…그래도 웃은 고진영 2022-04-01 17:50:53
고진영은 총상금 1000만달러 돌파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고진영이 쌓은 통산 상금은 942만달러다. 이번 대회에서 75만달러 이상의 상금을 받으면 1000만달러 벽을 깬다. LPGA 투어 사상 22번째,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세리(45), 박인비(34), 유소연(32), 김세영(29), 최나연(35), 양희영(33)에 이어 일곱 번째가 된다....
언더파 행진 멈춘 고진영, 그래도 도전은 계속된다 2022-04-01 11:40:48
사상 22번째,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세리(45), 박인비(34), 유소연(32), 김세영(29), 최나연(35), 양희영(33)에 이어 일곱 번째가 된다. 세계랭킹 1위 기록에도 도전중이다. 그는 지난달 29일자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키며 통산 12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158주간 1위에 오른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기록을 새로...
"전성기 우즈 뛰어 넘었다"…놀라운 역사 쓰는 고진영 2022-03-31 17:32:18
선수 중에서는 박세리(45), 박인비(34), 유소연(32), 김세영(29), 최나연(35), 양희영(33)에 이어 일곱 번째가 된다. 최다 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도 새롭게 쓸지 관심이다. 지난주 열린 JTBC클래식 프레젠티드 바이 바바솔에서 연속 라운드 60대 타수 기록은 깨졌지만, 연속 라운드 언더파 기록은 이어가고 있다. 최근...
"우즈 전성기 뛰어넘었다" 극찬받은 고진영, 이번엔 어떤 역사 쓸까 2022-03-31 15:59:04
된다. LPGA 투어 사상 22번째,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세리(45), 박인비(34), 유소연(32), 김세영(29), 최나연(35), 양희영(33)에 이어 일곱 번째가 된다. 최다 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도 새롭게 쓸지 관심거리다. 지난 주 열린 JTBC클래식프레젠티브바이바바솔에서 연속 라운드 60대 타수 기록은 깨졌지만 연속 라운드 언...
고진영 "수영 못하지만 다시 한 번 연못에 뛰어들고파" 2022-03-30 11:49:36
출전해 두 번의 '톱10'과 함께 2019년엔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진영은 "(무섭지만) 그래도 우승해서 다시 한번 연못에 뛰어들고 싶다"고 했다. 2013년에 포피의 연못 물로 샤워했던 박인비(34)도 출격 채비를 마쳤다. 메이저 7승을 보유한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우승을 추가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