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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유리X이일화, 무려 잡채 80인분?…웃음도 대용량도 역대급 2021-02-06 08:27:00
설 특집 예고에서는 박정아 딸 아윤이의 사랑스러움, ‘편스토랑’을 깜짝 찾은 박정수의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다. 설에도 꽉 찬 재미를 선사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설특집은 2월 12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편스토랑' 이경규, 꽁꽁 숨겨왔던 20년 찐 단골집 최초 공개 2021-02-04 13:13:00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은 프로 엄마 박정아까지. 4인의 편셰프들이 ‘김치’를 주제로 어떤 메뉴들을 선보일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편스토랑’ 출시왕 이경규는 20년 동안 꽁꽁 숨겨왔던 단골 맛집을 찾아간다.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이경규는 “20년 동안 다닌 단골집”이라고 소개했다고. 이어...
‘편스토랑’ 프로엄마 박정아, 첫 출격부터 아기 레피시 대방출 2021-01-30 13:46:00
출격부터 아기 레시피를 대방출한 박정아. 많은 아기 엄마, 아빠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 편셰프 박정아가 ‘김치’를 주제로 한 21번째 메뉴 개발 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엄마` 박정아의 삶…"연예인 박정아 내려놓는다" 2021-01-29 23:08:45
스킨케어를 마친 엄마를 향해 "엄마 예뻐졌네"라고 말했다. 이어 주방에서 박정아의 화장품이 발견되자 이연복 셰프와 방송인 이영자는 "화장품과 양념이 같이 있다", "이제 엄마 박정아뿐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박정아는 "나를 잠깐 내려놔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아이가 어느정도 자랄 때까지는 책임을 다해야 하기...
'편스토랑' 박정아, "딸 아윤, 돌아가신 엄마 선물 같아"... 진한 모성 드러내 2021-01-29 21:43:00
엄마 박정아가 출격을 예고해 기대된다. 이날 박정아는 21개월 딸 아윤이를 키우는 현실 육아의 일상을 최초 공개하며 방송에서와는 180도 다른 '아윤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 아윤이의 기상에 맞춰 아침에 피곤함에 지친 모습으로 겨우 눈을 뜨는가 하면, 화장품도 아윤이 밥하기 전 급하게...
'구해줘 홈즈' 10년 자취러, 박정아 '커피드림하우스' 매물 최종 선택 2020-12-14 00:35:00
만에 첫 독립을 앞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 박정아와 송하윤이 매물찾기에 나섰다. 이날 용산에 직장을 두고 있는 의뢰인은 직장과의 거리가 30분 이내이고, 매매나 전세가 3억 5천내 예산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집을 찾고 있었다. 최종 추천 매물로 덕팀의 박정아와 노홍철은 '커피 드림 하우스'를 골랐다. 이 매물은...
'구해줘! 홈즈' 박정아, 육아고충 털어놔 유쾌 입담 과시 2020-12-13 12:05:00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배우 박정아와 노홍철은 양천구 목동으로 출격한다. 오프닝부터 화려한 손동작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박정아는 그 동안 쌓인 육아고충을 털어놓으며 속사포 토크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직장에서 자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의 1층에는 집주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고 한다. 또 입주민에게...
'구해줘! 홈즈' 박정아, 방마다 다른 향을 배치…‘향기 인테리어’ 추천 2020-12-11 16:15:00
‘구해줘! 홈즈’에서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와 노홍철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생애 첫 독립을 시작하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한다. 8년 전 부모님의 귀농으로 친오빠와 한 건물 위아래 층에 살고 있다는 의뢰인은 거주 중인 건물이 공사를 앞두고 있어...
박정아 "박정수, 친정엄마 돌아가신 후 늘 옆에 있어줘" 2020-12-07 09:59:05
더했다. 과거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던 박정아는 고등학생 때부터 갑상선 질환을 앓아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수술 후 암이 맞았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마음고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정수는 "내가 늘 얘를 짠한 마음으로 본다. 아기가 아기를 낳았다. 쭉 봐오면서 그런 마음이 있었다"고...
엄마 박정수가 본 정경호…"스윗하고 다정다감해" 2020-12-07 09:11:48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박정수는 박정아를 "내가 딸처럼 아끼는 후배"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정아는 "과거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했을 때, 소속사 선배셨던 선생님(박정수)께서 진솔한 조언을 해주셨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