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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강태주, 시선 끌어당기는 신선한 얼굴 ‘주목’ 2021-02-19 15:35:00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번 주 첫 방송된 '안녕? 나야!'에서 강태주는 극 중 배우 안소니(음문석 분)의 전담 매니저 민경식 역으로...
조한철, ‘안녕? 나야!’ 카메오 활약 지원사격 “깨알 재미” 2021-02-19 15:32:00
그런가 하면 어제(18일) 방송된 2회에서는 반하니의 무의식 속에 나타나 오징어 탈을 쓴 반하니, 한유현(김영광), 안소니(음문석), 반하영(정이랑) 등과 역대급 텐션의 막춤 퍼레이드를 완성해 폭소를 부르기도. 이처럼 조한철은 짧은 출연임에도 특유의 감칠맛 나는 열연으로 극의 적재적소에서 웃음 증폭기 역할을 톡톡히...
‘안녕? 나야!’ 이레, 충격-속상-분노-오열까지 4단 감정연기 눈길 2021-02-19 11:00:01
반하니는 “엉망? 그 쪽 인생을? 웃기고 있네. 내가 오기 전부터 당신 이따위로 살았잖아!”라며 “내 눈으로 똑똑히 다 봤거든. 당신이 비굴하게 무릎 꿇고 싹싹 비는 거”라고 외쳤다. 이어 17반하니는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어떻게 내 미래를 이렇게 비참하고 쪽팔리게 만들 수 있어? 대체 어떻게...
'안녕 나야' 최강희, 사고치는 이레에 "왜 자꾸 내 인생에 끼어들어?" 분노 2021-02-18 23:30:00
서른일곱의 반하니(최강희 분)가 열일곱의 반하니(이레 분)가 일으킨 사고를 수습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서른일곱의 반하니는 고등학생 시절의 자신을 마주했고, 어린 하니는 "오디션 보려다가 걸려서 아빠가 쫓아오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몰래 의료진의 눈을 피해 병원을 빠져나온 작은 하니는 예...
위클리, KBS2 ‘안녕? 나야!’ OST ‘Wake Up’ 18일 공개 2021-02-18 15:00:00
‘반하니’들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룹으로는 드라마 OST에 처음 도전한 위클리는, “첫 드라마 OST 녹음에 떨려서 잠을 설쳤다”며 “노래를 부르며 우리도 큰 위로를 받았다.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도 우리의 응원의 목소리가 닿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클리는 지난 해 데뷔앨범...
위클리, '안녕? 나야!' OST 'Wake Up' 오늘(18일) 오후 6시 공개 2021-02-18 12:04:30
반하니’들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룹으로는 드라마 ost에 처음 도전한 위클리는, “첫 드라마 ost 녹음에 떨려서 잠을 설쳤다”며 “노래를 부르며 우리도 큰 위로를 받았다.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도 우리의 응원의 목소리가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클리는 지난 해 데뷔앨범 ‘위 아(we...
'안녕? 나야!' 37살 최강희X17살 이레, 두 반하니로 극과 극 인생살이 2021-02-18 10:54:00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안녕? 나야!’ 이레, 찰떡 비주얼부터 희로애락 감정선까지 17하니와 완벽 싱크로율 2021-02-18 10:40:11
반하니는 무언가 비밀을 감추면서 아빠에게 무작정 약속하며 자신의 편이 되어달라 말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했다. 그 비밀은 바로 가수를 향한 꿈이었다. 다음 날, 꾀병으로 조퇴한 17세 반하니는 걸그룹 오디션 장으로 향했고, 무대를 즐기며 노래하고 춤췄다.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 받는 것도...
‘안녕? 나야!’ 최강희, 꾸밈없는 변신으로 첫 방송부터 현실 공감 이끌어냈다 2021-02-18 09:40:10
반하니로 분한 최강희가 꾸밈없는 변신으로 첫 방송부터 현실 공감을 이끌어냈다. 극중 반하니는 과거의 나에게 전하는 편지를 쓰며 등장해 잔잔한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혼돈의 응급실에 이어 우스꽝스러운 오징어 탈을 쓴 채 마트 가판대 앞에서 과자 홍보송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안녕? 나야!' 최강희, 최악의 하루 후 교통사고 -> 17살 이레 만나 2021-02-17 23:42:00
당했다. 한편 37살의 반하니는 교통사고 후 병원 옆 침대에 자신의 이름과 생일이 같은 소녀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 현재의 반하니는 과거의 반하니를 보고도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랐고, 반하니는 "놔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던 37살의 어느 날, 네가 내게로 온 거야.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던 17살의 나, 반하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