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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이르면 연내 해외 첫 오프라인 명품 매장 개설 2024-04-25 13:55:11
발란, 이르면 연내 해외 첫 오프라인 명품 매장 개설 여의도 IFC몰 매장은 오는 30일 폐점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명품 플랫폼 발란은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커넥티드 스토어' 1호점을 오는 30일부로 폐점하고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 개설을 준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연계형 명품 매장이라는...
발란, IFC몰에서 매장 뺀다…"오프라인 1차 실험 마쳤다" 2024-04-25 10:18:18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발란 매출은 2022년 891억원에서 지난해 392억원으로 크게 쪼그라들었다. 동시에 적자 규모 역시 373억원에서 99억원으로 줄었다. 이른바 '불황형 적자 개선'으로 구조조정에 따른 경영효율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발란은 올해 연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은이 기자...
"글로벌 웹3 게임 산업, 아시아를 필두로 본격 확장할 것" [SEABW 2024] 2024-04-24 22:21:48
아발란체 서브넷을 활용해 자체 메인넷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손 헤드는 "서구 국가들은 온라인 상호작용 게임보다 콘솔 싱글 게임에 더 익숙한 경향이 있는 반면 아시아 시장은 MMORPG에 아주 익숙하다"라며 "아시아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경제를 구축하고 함께 즐기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명품 플랫폼 젠테, 창사 후 첫 분기 흑자 달성 2024-04-24 11:39:43
업계 3강으로 꼽히는 ‘머·트·발’(머스트잇·트렌비·발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정승탄 젠테 대표는 “지난해 사상 최대 연간 실적에 이어 창사 첫 분기 흑자 달성을 토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여기선 구찌·프라다도 중저가"…에루샤 성지 된 '이곳' 2024-04-22 14:51:17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지난해 소비심리 위축으로 트렌비·발란 등 명품 플랫폼의 연 매출이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 구구스는 '나홀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구구스의 연 매출은 2022년 403억원에서 지난해 589억원으로 46% 늘었다. 같은 기간 거래액(구매확정 기준)도 1799억원에서 2153억원으로 뛰었다. ...
주류 매장 개점…롯데免, 김포공항 싹쓸이 2024-04-18 18:06:55
카발란, 발베니, 산토리 등 다양한 제품을 살 수 있다. KT&G, 필립모리스, BAT, JTI 등 담배도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당분간 임시 매장 형태로 운영하고, 올 4분기 인테리어를 리뉴얼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 면세점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1분기 김포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93만 명으로 1년...
해시드 자회사 샤드랩, 22~28일 동남아시아 블록체인 행사 'SEABW2024' 개최 2024-04-18 09:11:56
▲아발란체(Avalanche)와 같은 다양한 Web3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김호진 샤드랩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된 인구가 많은 편이나 기술과 암호화폐 사용에 적극적인 만큼 웹3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샤드랩은 SEABW2024 개최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의...
강달러에 면세업계 환율보상 대책…직구족, 미국보다 중국·일본 2024-04-17 11:12:23
플랫폼도 즉각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강달러 장기화 가능성을 우려한다. 발란 관계자는 "명품은 일반적인 소비재와 달라 당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면서도 "환율이 계속 높아지면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noanoa@yna.co.kr,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일 잘하면 2억 보너스"…트렌비 창업자, 본인 주식도 내놨다 [긱스] 2024-04-16 18:11:23
성장에 시동을 걸겠다는 계획이다. 발란은 올해 광고수익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았다. 발란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수익이 15억원이었는데, 올해는 1분기에만 12억원의 수익을 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머스트잇은 해외 시장 개척을 서두르고 있다. 트렌비는 중고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나홀로 성장' 젠테, 명품 플랫폼 매출 1위 차지 2024-04-15 18:10:25
줄었다. 트렌비 매출은 402억원으로 54.4%, 발란은 392억원으로 56% 감소했다. 머스트잇은 작년 매출이 250억원으로 24.2% 줄었다. 트렌비, 발란, 머스트잇은 각각 32억원, 99억원, 78억의 영업손실을 냈다. 머·트·발 3사에 이어 한때 온라인 명품 플랫폼 점유율 4위를 차지한 캐치패션은 경영난으로 지난달 19일 영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