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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美서 '6천대 1' 경쟁률 뚫은 글로벌 걸그룹 후보 공개 2023-08-29 11:00:02
방시혁 "K팝 스타일 글로벌그룹 만드는 꿈 실현" 미 유니버설 산하 게펜레코드와 합작…12주간 온라인으로 공개 오디션 진행 (샌타모니카[미 캘리포니아]=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352820]가 세계적인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 손잡고 제작하는 글로벌 걸그룹의 후보군을...
방시혁 "올림픽 보는 마음"…하이브 걸그룹 오디션 SNS로 즐긴다 2023-08-28 17:18:30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하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존 재닉 게펜 레코드 회장의 사전 영상 대담도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됐다. 방 의장은 이번 오디션을 "꿈을 지닌 젊은이들이 회사의 충분한 지원을 받으며 스타가 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청자들이) 올림픽을 보는 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이브, 美 기자간담회서 6천대 1 경쟁률 뚫고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연습생 20명 첫 공개 2023-08-28 09:30:11
방시혁 의장, 존 재닉 회장, 미트라 다랍 대표, 손성득 총괄 크리에이터 등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주요 경영진들이 간담회에서 직접 나서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목표, 오디션 진행 방식, 글로벌 미디어와의 협업 및 팬들과의 소통 형태 등을 소개하고 연습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 특히 2021년 하이브의 첫...
하이브, 걸그룹 제작…글로벌 오디션에 12만명 지원 2023-08-25 09:15:59
시스템이 세계화돼야 한다는 방시혁 의장의 소신 아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방 의장은 실제로 미국 현지에 2년 가까이 머물며 '더 데뷔 : 드림 아카데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방 의장은 이날 유튜브로 공개된 존 재닉 게펜 레코드 회장과의 대담 영상에서 "세계의 재능 있는 청년들에게 K팝에 기반한 멋진...
하이브, 美서 K팝 제작 시스템 본격 가동…걸그룹 프로젝트 29일 공개 2023-08-25 09:03:46
'K팝 제작 시스템'이 세계화돼야 한다는 방시혁 의장의 소신이 작용했다"고 전했다. 방 의장은 미국 현지에 2년 가까이 상주하며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방 의장은 콘텐츠 공개에 앞서 가진 존 재닉 게펜 레코드 회장과의 대담에서 "세계의 재능 있는 청년들에게 K팝에...
하이브, K-팝 제작 시스템 앞세워 팝 본토 미국 본격 공략…‘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29일 첫 공개 2023-08-25 08:50:07
‘K-팝 제작 시스템’이 세계화돼야 한다는 방시혁 의장의 소신이 작용했다. 실제 방 의장은 미국 현지에 2년 가까이 상주하며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방 의장은 콘텐츠 공개에 앞서 가진 존 재닉 게펜 레코드 회장과의 대담에서 “세계의 재능 있는 청년들에게 K-팝에 기반한...
하이브,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방시혁 의장 “본업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 2023-07-28 11:30:11
또한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보고서 서두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앞서 고민하고, 본업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며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측면을...
"주니어 생글생글로 경제 공부…기업가 도전할래요" 2023-07-10 19:12:18
LG 창업회장,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필 나이트 나이키 창업자,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CEO,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 스티브 첸 유튜브 창업자를 설명하는 부스가 각각 차려졌다. 나이키 창업자 설명 부스를 운영한 이세호 학생(5학년)은 “운동에 관심이 많아 나이트 창업자와 나이키에 대해 조사했다”며...
"LG창업자 알리고 싶다"…손편지 쓴 초등생들 2023-07-09 18:01:05
최고경영자(CEO), 필립 나이트 나이키 전 회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을 훌륭한 기업가로 꼽았다. 학생들은 구 창업회장을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 ‘LG를 나타낼 수 있는 기념품이 있으면 더 큰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학생들은 각자 LG와 관련한 사연을 담아 LG전자에 글을 보냈다. 한 학생이 연필로 한...
"LG에 부탁합니다!"…어린이들이 손편지 보낸 사연 2023-07-09 16:55:46
전 회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을 훌륭한 기업가로 꼽았다. 이후 이들을 설명하는 신문을 만들어 학교 창업박람회에서 다른 반 친구들에게 기업가를 소개했다. 정 씨는 "요새 아이들의 장래희망은 유튜버나 건물주"라며 "아이들이 훌륭한 기업가들이 어떻게 기업을 세우고 키워나갔는지 공부하며 더 큰 꿈을 꾸길 바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