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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올해는 특별한 해"…부활절 행사서 경제·군사력 '자랑' 2018-04-03 10:33:21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 도널드 주니어, 에릭, 티파니, 배런과 손주 9명이 참석했다. 에릭의 아내 라라는 물론 도널드 주니어와 최근 이혼 절차에 들어간 바네사도 자리를 함께해 다소 어색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트위터를 통해 '다카'(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문제를 비판한...
트럼프 성추문 점입가경…플레이보이 모델 "우린 서로 사랑했다" 2018-03-23 16:24:46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들 배런을 출산한 직후인 2006년 6월 트럼프 대통령이 진행하던 NBC방송의 유명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에서 처음 만나 10개월여간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고 털어놨다. 트럼프 대통령과 베벌리 힐스 호텔에서 처음 성관계를 했다는 맥두걸은 "그는 성관계 후 나...
트럼프, 플로리다 총기참사 현장 방문…부상자·의료진 격려 2018-02-17 10:19:35
배런이 있지 않으냐며 "배런을 보호하자, 그리고 이곳과 다른 모든 곳의 아이들도 보호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총격 사건 현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겨울철마다 연휴나 주말을 주로 보내는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불과 차로 45분 거리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9일 '대통령의 날'휴일이 끼어있는 이번 주말 연휴도...
"멜라니아, 백악관 입주 전 공군기 21회 이용…7억원 들어" 2018-01-30 17:03:18
후 바로 백악관에 입주하지 않고 아들 배런이 5학년 과정을 마친 6월까지 뉴욕 트럼프 타워에 머물렀다. 때문에 뉴욕과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까지의 장거리를 공군기로 오가는 일이 잦았다. WSJ가 입수한 군사 기록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퍼스트레이디 신분으로 뉴욕에 거주한 작년 1∼4월 공군 제트기를 21차례 타고...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핵 단추' 신년사에 "지켜보자" 2018-01-01 15:11:39
입은 막내아들 배런과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함께 자리했다. 장녀 이방카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부부 가족,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부부 등도 각각 정장이나 드레스를 차려입고 파티에 참석했다. 새해 전야 파티는 칵테일 리셉션과 만찬으로...
"'겨울 백악관' 마라라고 신년맞이 행사 입장권 동나" 2017-12-21 04:06:02
찾을 예정이며,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은 이미 마라라고에 도착했다고 지역신문이 전했다. 리조트의 한 회원은 "올해 새해맞이 행사 티켓 예약이 거의 다 끝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마라라고 리조트는 입회비가 20만 달러로 전보다 배로 뛰었고, 연간 회비도 1천 달러가 올랐다. 또...
英외무장관 "北미사일, 6개월내 런던타격 가능할 수도" 2017-12-17 13:12:30
합동사령부 리처드 배런 전 작전지휘관도 지난달 북한이 1년 반 이내에 영국 타격 능력을 갖춘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존슨 장관은 하원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중국이 관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했다고 더선이 전했다....
"무어가 임신시켰다" 가짜뉴스 실으려 WP에 접근한 여성 '덜미' 2017-11-28 11:23:36
지킬 수 없었다며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티 배런 편집국장은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의도는 우리가 함정에 빠진다면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려던 게 분명하다"며 "일반적인 우리의 엄격한 저널리즘 덕분에 속아 넘어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첫 부인 "아이들과 놀아준 적 없는 아빠였다" 2017-11-27 04:01:15
대통령의 3번째 부인으로 2005년 결혼해 아들 배런을 낳았다. 이바나는 "그(트럼프)는 아이들을 공원에 데리고 가서 함께 공놀이를 할 줄 아는 아빠가 아니었다. 그는 늘 전화기를 붙들고 사업 얘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바나는 "그는 좋은 아빠였지만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은 없었다. 아이들이 대학에 가고 사업 얘기를 할...
취임후 첫 추수감사절, 트럼프 식탁엔 뭐가 오를까? 2017-11-24 06:52:26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은 워싱턴DC에서 전용기편으로 함께 마라라고로 왔다. 장녀 이방카 내외와 장남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등이 모두 이날 만찬에 참석하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은 작년에도 이곳에서 추수감사절을 보냈다고 백악관 측은 설명했다. lesl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