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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에 땀띠가 사라진다" 평창더위사냥축제 26일 개막 2019-07-24 10:47:12
이후에도 평창백일홍축제(9월 6∼15일), 평창효석문화제(9월 7∼15일)와 연계해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마해룡 축제위원장은 "관광객들이 '기분 좋은 만남의 도시 HAPPY 700 평창'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열심히 축제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7-02 17:00:02
지방 이승관 휴켐스, 탄소배출권 100만t '유엔 인증' 획득 07/02 15:38 지방 홍기원 백일홍 향기에 취한 꿀벌 07/02 15:38 서울 안정원 개회사 하는 이강덕 포항시장 07/02 15:38 서울 안정원 2017년 포항지진.. 그 이후 07/02 15:39 서울 강민지 정준하와 임기홍 '버디와 어윈' 07/02 15:39...
"무더위가 싹∼"…평창더위사냥축제 7월 26일 개막 2019-06-29 13:13:13
텐트 11동, 데크 12면을 갖췄다. 축제 이후에도 평창백일홍축제(9월 6∼15일), 평창효석문화제(9월 7∼15일)와 연계해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마해룡 축제위원장은 "여름 휴가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캠핑장 정비를 비롯해 축제 전반적인 프로그램...
가평군, 자라섬 남도에 5만㎡ 꽃 테마공원 조성 2019-05-24 15:32:45
이후에는 재즈페스티벌과 연계해 메밀, 백일홍, 코스모스 등을 심을 계획이다. 자라섬은 동·서·중·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졌으며 면적은 66만1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이후 자라섬은 모래 채취...
[#꿀잼여행] 호남권: 낭만이 흐르는 전주의 밤…이른 더위 식히는 야행 2019-05-24 11:30:04
꾸몄다.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의 선명하고 화사한 색이 5월의 태양 아래에서 눈부시게 빛난다. 24일 개막해 일요일인 26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홍길동축제에 뿌리를 둔다. 장성군은 각종 문헌과 학술연구를 통해 실존 인물로 밝혀진 홍길동을 기리고자 1999년부터 홍길동축제를 개최했다. 조선왕조실록과...
'꽃길 걷고 공연 보고'…새 단장한 장성 홍길동축제 24일 개막 2019-05-21 16:48:13
16만5천289㎡(5만평) 부지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 등을 파종해 봄꽃정원을 조성하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겹치는 축제 개최 시기도 조정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가도록 풍성한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보수작업서 청소까지'…문화재 돌보미들 땀의 현장 2019-05-11 11:31:01
문화재 주변과 이동로 등에 구절초와 백일홍 등 국산 자생화 씨앗을 파종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모색한 방안이다. 지난해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올해 46개소로 확대했다. 돌봄사업단 관계자는 11일 "역사적으로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해 후손들에게...
장성 홍길동축제 '洪길동무 꽃길축제'로 거듭난다 2019-04-22 16:50:27
부지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 등을 파종해 봄꽃정원을 조성했다. 축제가 열리는 시기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개막행사, 꽃길 걷기, 한복패션쇼, 현장 노래방 등 행사, 지역 특산품 판매장 '옐로우마켓', 다양한 전시를 마련한다. 축제의 막이 내리고 나서도 방문객 불편함이 없도록 정원 주변...
나무 심고 손도장 찍고…울산교육청 청렴 다짐 행사 2019-04-01 16:13:52
심어진 배롱나무는 백일홍으로도 불리는데, 껍질이 없이 매끈한 속이 드러나 예로부터 청렴을 상징했다. 선비들은 향교나 서원에 이 나무를 심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생활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또 물감을 묻힌 손바닥으로 손도장을 찍어 '청렴과 함께하는 울산교육'이라는 슬로건을 완성하기도...
"국민 96%는 아파트에 텃밭 필요하다고 생각" 2019-04-01 11:00:03
차, 피클 만들기 등 요리 활동도 24.2%를 차지했다. 심고 싶은 식물로는 채소·화훼·과수·약용작물·곡류 등을 들었다. 농진청은 전북혁신도시의 아파트에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300㎡ 규모 텃밭을 꾸미고, 상추 등 채소 10여종과 백일홍 등 초화류 5∼6종을 심는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tsl@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