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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언더 장하나·전인지·양희영 1R 공동 6위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고 전인지 역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장하나와 똑같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양희영도 비교적 산뜻학게 출발했다. 5언더파 67타로 공동 1위인 미야자토 아이(일본·사진 왼쪽),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사진 오른쪽)와는 2타...
장하나 전인지 양희영 이미향, LPGA투어 ANA인스퍼레이션 첫날 공동 6위 2016-04-01 11:01:26
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인지 역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장하나, 양희영(27·pns), 이미향(23·kb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5언더파 67타로 공동 1위인 미야자토 아이(일본), 아사아라...
리디아 고, 박인비 추격 뿌리치고 시즌 첫승 2016-03-28 18:27:29
버디로 1타 차까지 따라붙으며 뒤집기를 노리기도 했다.다소 불안정하던 퍼팅이 지난해 수준으로 안정을 찾으면 ‘1인자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인비는 이날 3~4개의 퍼팅이 짧거나 홀컵에서 상당한 거리를 두고 벗어났다. 지난해 라운드당 평균 29.11개의 퍼팅 수(11위)를 기록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앗! '퍼팅 투 터치'…어이없는 실수로 벌타 먹은 리디아 고 2016-03-28 18:22:11
것이다. 이른바 ‘투 터치’다. 버디를 기대한 홀에서 리디아 고는 보기를 적어냈다.웨지나 쇼트 아이언 등으로 어프로치를 하다 투 터치를 하는 경우는 가끔 있다. 임팩트 실수로 공이 힘없이 살짝 뜨면 빠른 속도로 뒤따라온 클럽 헤드에 또 한 번 맞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이 뜰 일이 거의 없는...
리디아고 우승 LPGA 투어 2016 시즌 처음..세계랭킹 2위 박인비 따돌려 2016-03-28 16:26:00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리디아고는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15언더파 273타)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한편 리디아고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2016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며 통산 11승째를 올렸다.박주연 한경닷컴...
리디아 고,KIA클래식 우승으로 시즌 첫 승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막판 추격을 4타차로 뿌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리디아 고는 2016 시즌 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하며 통산 11승을 기록했...
베트남 강풍 뚫은 조정민, 역전드라마로 생애 첫승 2016-03-27 23:23:56
홀에서 탭인 버디를 낚았다. 조정민은 16번홀(파5)에서 7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 오지현과 격차를 더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닥공' 박성현, 5연속 버디…LPGA서도 통했다 2016-03-27 19:06:46
붙이는 멋진 쇼트게임 능력을 보여줬다.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를 달리던 리디아 고에 2타 차까지 따라붙었던 박성현은 17번홀(파5)에서 투온을 노리다가 티샷을 오른쪽 숲속으로 보내는 바람에 더블보기로 홀아웃했다. 하지만 다음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아내는 ‘강철 멘탈’을 선보였다.박성현은 지난주...
김하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16-03-27 19:01:54
악사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친 김하늘은 사흘 내내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올 시즌 처음으로 우승한 김하늘은 상금 1440만엔(약 1억50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일본에 진출한 김하늘은...
김하늘, JLPGA 투어 2016시즌 첫 우승 2016-03-27 15:47:07
김하늘은 15번 홀까지 2타 차 선두를 지켰다. 16번 홀(파3)에서 약 12m 버디, 18번 홀(파5)에서 2m 버디에 성공하며 2위를 5타 차로 압도했다. 신지애(27·스리본드)는 최종 합계 4언더파로 2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 상금왕 이보미(27· 혼마골프)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