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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자·참수가 정당방위?…오랑우탄 죽인 인니인 무죄 주장 2018-02-02 10:23:01
29일 농장에 들어온 오랑우탄을 공기총과 벌목도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당국자는 "두 사람은 농작물을 훼손하는 오랑우탄을 쫓아내려 하자 화난 오랑우탄이 공격해 와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T와 M은 오랑우탄을 향해 공기총을 난사했고, 숨이 쉽게 끊어지지 않자 등 뒤에서 접근해 벌목도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01 08:00:06
모금" 180131-1276 외신-0198 19:53 캄보디아서 불법 벌목 단속하던 산림감시원 등 3명 피살 180131-1277 외신-0199 19:55 유로존 작년 12월 실업률 8.7%…2009년 1월 이후 최저치 180131-1287 외신-0200 20:15 "한국, 시민 힘으로 박근혜 탄핵" 민주주의 순위 4계단 상승 180131-1288 외신-0201 20:17 유로존 올해 1월...
캄보디아서 불법 벌목 단속하던 산림감시원 등 3명 피살 2018-01-31 19:53:13
단체에 의해 살해된 것이 아니라 불법 벌목의 뒤를 봐주는 군인들이 쏜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사망자들은 베트남과 국경이 가까운 사건 발생 지역에서 피격을 당하기 전에 불법 벌목을 하던 베트남인들로부터 전기톱과 오토바이를 압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경찰은 불법 벌목꾼들과 유착한 군인들이 이번 범행을...
러시아 "내년까지 북한 노동자 전원 본국송환" 의지(종합) 2018-01-31 17:58:44
명의 북한 노동자가 건설·벌목·농업 등의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러시아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해당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 노동자들의 송환 시기를 초안보다 늦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 일각에서는 대북제재를 희석했다는 지적도 받았다. 서방언론에서는 러시아의 이...
보르네오 열대림 남벌 심각, 현지인 생활터전 위협 2018-01-29 14:05:08
정부가 벌목허가 남발, 주민들 민예품 팔아 인스턴트 식품으로 연명 "도쿄올림픽 주 경기장 건설에도 사용, '환경 올림픽' 표어 무색" 지적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사라왁(Sarawak)주 열대림의 남벌이 계속되고 있다. 생활터전을 빼앗긴 현지 주민들이 벌목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낸시랭·왕진진 "정신·물질적 피해 심각…강경대응할 것" (전문) 2018-01-24 09:39:55
벌목기업 아들, 자기 어머니가 자기가 번돈 500억을 보관 관리하고 있다고 하는 등등의 거짓실력과 거짓이력 및 탄탄한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자로서 현재 수사 진행중]본인 sns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자이다.ㅡ박모씨는 [이모씨와 공범인 자로 공모협잡범으로 수사 진행중]스스로 박도건...
하찌와 TJ 조태준 ‘음악풍경’ 출연 “하와이 현지인이 우클렐레를” 2018-01-23 11:01:29
전언이다. 송봉주는 돌고래 그림을 새긴 핸드 메이드 우클렐레를 보며 하와이의 상당히 고가 악기인데 귀한 선물을 받은 것이 부럽다고 했다. 더불어 그는 지금은 우클렐레 원료가 되는 나무가 벌목 금지 상태라고 전해 큰 웃음을 모았다. 한편, 조태준과의 이야기는 1월24일 오전 8시 btn불교라디오 울림 채널...
아마존 찾은 교황 "지구는 동거주택…하느님이 보호하라 위탁"(종합) 2018-01-20 12:03:39
벌목과 광산으로 지구의 허파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아마존 밀림이 훼손되는 현실에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렸다. 미사에 참석한 아마존 원주민인 엑토르 수에요는 "그들(외부인들)은 우리의 영토에 아무런 상의 없이 들어왔다"면서 "우리는 외부인들이 뚫어 놓은 구멍과 강 오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이...
페루 아마존 찾은 교황 "탐욕·개발로부터 보호해야" 2018-01-20 04:00:20
불법 벌목과 광산으로 지구의 허파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아마존 밀림이 훼손되는 현실에 대해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린 것이다. 미사에 참석한 아마존 원주민인 엑토르 수에요는 "그들은 우리의 영토에 아무런 상의 없이 들어왔다"면서 "우리는 외부인들이 뚫어 놓은 구멍과 강 오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시, '큰 나무 심기 운동' 전개…"미세먼지 줄인다" 2018-01-13 09:31:00
개발현장에서 벌목되는 수십년 수령의 나무를 공원과 녹지에 옮겨 심는 등 수목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1가정 1나무 갖기, 반려나무 입양하기 등의 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장경갑 산지관리팀장은 "평택은 평야 지대라 산이 없어 미세먼지를 줄이기 힘들다"며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서해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