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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시다 내각서 모테기 외무상·기시 방위상 유임(종합) 2021-10-04 16:16:29
전 국토교통 부대신, 법무상에는 후루카와 요시히사(古川禎久·56) 전 재무 부대신, 환경상에는 야마구치 쓰요시(山口?·67) 전 외무 부대신, 부흥상 겸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에는 니시메 고사부로(西銘恒三?·67) 전 경산 부대신이 각각 발탁됐다. 엑스포상은 와카미야 겐지(若宮健嗣·60) 전 방위 부대신이 맡았다....
[표] 제1차 기시다 내각 각료 명단 2021-10-04 10:52:22
│법무상 │56 │중의원6선/도쿄/재 │ │ │││무부대신/무파벌 │ │ │││ │ ├───────────────┼────────┼──┼─────────┤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재임)│65 │중의원9선/미 하버 │ │ │││드대학원/경제재생 │ │ │││상/다케시타 │...
일본 기시다 내각서 모테기 외무상·기시 방위상 유임 2021-10-04 09:40:18
전 국토교통부(副)대신, 법무상에는 후루카와 요시히사(古川禎久·56) 전 재무부(副)대신, 환경상에는 야마구치 쓰요시(山口?·67) 전 외무(副)부대신, 부흥상 겸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에는 니시메 고사부로(西銘恒三?·67) 전 경산부(副)대신이 각각 발탁됐다. 엑스포상은 와카미야 겐지(若宮健嗣·60) 전...
기시다는 누구…2015년 韓·日 위안부 합의 이끌어 2021-09-29 17:23:29
처음 중의원에 당선됐다. 정치에 입문한 이후에는 외무상, 법무상, 정무조사회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12년 12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약 4년6개월 동안 외무상을 지내 전후 최장수 외무장관 기록을 세웠다. 박근혜 정부 시절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의 일본 측 대표도 당시 외무상이던 기시다였다. 그는 2015...
'악플러에 징역형 가능하게'…日 모욕죄 엄벌 형법 개정 추진 2021-09-15 10:42:45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법무상(장관)은 자문기구인 법제심의회에 모욕죄 법정 형량을 높이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제시해 의견을 구하기로 했다. 이 개정안은 '1년 이하의 징역·금고' 또는 '30만엔(약 3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해 모욕죄에도 징역형을 적용할...
日디지털장관, 자민당 총재 후보로 스가 아닌 기시다 지지 표명 2021-09-02 08:32:35
소속 의원으로는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법무상과 함께 스가 내각에 합류했던 히라이는 전날(1일) 출범한 디지털청의 수장(디지털상)으로 다시 중용됐다. 디지털청은 스가 총리가 간판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는 디지털 개혁을 주도할 중앙정부 기관이다. 한편 스가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이르면 오는 6일 단...
'지한파' 日 정치인 에다 사쓰키 별세 2021-07-28 17:46:33
거쳐 옛 민주당에 입당했다. 간 나오토 내각에서 법무상, 환경상을 역임했다. 2016년 정계를 은퇴한 뒤 옛 민주당 계열 정당인 입헌민주당에서 오카야마 현련(지부) 고문을 맡았다. 고인은 2013년 12월 ‘전후 보상을 생각하는 의원연맹’이라는 모임의 회장 자격으로 방한해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자료를 열람하는 ...
日검찰, 가와이 前법무상 선거법 위반 혐의로 4년 구형 2021-05-01 11:39:49
법무상의 부인이 참의원에 출마했을 때 함께 유세하며 당선을 도왔다. 자민당은 당시 가와이 후보 진영에 1억5천만 엔(약 15억3천만원)을 제공했고, 당시 관방장관이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도 가와이 후보를 지원했다. 가와이 전 법무상은 '돈 선거' 의혹 관련 재판 과정에서 중의원에서 물러났고, 부인인...
'스가 중간평가' 日 국회의원 재보선 3곳서 집권 자민당 전패 2021-04-26 07:18:35
과정에서 남편인 가와이 가쓰유키(河井克行) 전 법무상과 공모해 지역 유지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로 기소된 뒤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사퇴해 재선이 치러졌다. 자민당은 이 가운데 홋카이도2구에서는 '정치와 돈' 문제를 둘러싼 책임을 인정하고 후보를 내지 않아 부전패(不戰敗)가 일찌감치 확정됐다. 나가노와...
아베 측근 가와이 前법무상 의원직 사의…'돈 선거' 인정 2021-03-23 14:11:06
법무상은 이날 법원에서 공직선거법(매수) 위반과 관련해 "사실에 대해 다투지 않겠다"며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중의원직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된 부인(가와이 안리 전 참의원)과 공모했다는 기소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부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