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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 이노비즈 AA등급 획득…"산업용 자율주행 분야 독보적 기술력 인정" 2024-04-24 10:43:11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창립 후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400억 원이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이노비즈 AA등급 인증 획득으로 산업용 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서울로보틱스의 기술 혁신성 및 경쟁력, 상업성 그리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로맨시브, 수면음료 개발 기술로 우수기술기업 인증인 T4 등급 획득 2024-04-24 10:15:02
기업에게 수여되는 ‘DIGICO KT’상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어 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 밖에도 2022년 8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 및 국제 표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
창업대국 실현 민관 합동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 2024-04-24 10:00:03
등 강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에서 더욱 과감하게 벤처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상 모태펀드 출자사업은 정부 재정을 60% 정도 출자하는 것에 비해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는 정부 재정 30%와 민간자금 70% 출자로 운영된다. 펀드 출범 첫해인 올해는 21개 민간 출자자가 3천억원 이상 출자에 나...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 본격 IPO 준비 돌입 2024-04-24 09:05:09
20개의 넥스트브랜드(유망 스타트업) 투자로 올해 실적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와디즈는 중기부가 지난해 신설한 립스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와디즈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사업(립스·LIPS)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단독] LG·롯데, 화학제품 만들수록 적자…여수·대산 공장 통폐합하나 2024-04-23 18:25:35
확산하고 있다. 적자 줄이는 다양한 협력안 23일 투자은행(IB)업계와 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적자 상태인 범용 나프타분해설비(NCC) 부문을 통합하는 방안을 LG화학에 제안함에 따라 초기 단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두 회사가 지역별로 각각 보유한 NCC를 통합해 여수는 LG화학이, 대산은 롯데케미...
[단독] "더 머뭇거리면 다 죽어"…'벼랑 끝' LG·롯데의 사생결단 2024-04-23 18:24:12
확산하고 있다.적자 줄이는 다양한 협력안 23일 투자은행(IB)업계와 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적자 상태인 범용 나프타분해설비(NCC) 부문을 통합하는 방안을 LG화학에 제안함에 따라 초기 단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두 회사가 지역별로 각각 보유한 NCC를 통합해 여수는 LG화학이, 대산은 롯데케미칼이...
높아진 독점규제 장벽…합병 대신 합작 늘린다 2024-04-23 18:10:13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인수합병(M&A) 대신 조인트벤처(JV) 및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사업 영토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정보기술(IT)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합작 건수가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의 독점 규제 장벽이...
"루닛·리벨리온 찾아낸 것처럼…AI로 세상 바꾸는 창업팀 발굴할 것" [긱스] 2024-04-23 18:05:57
벤처스는 지난해 스타트업 12곳에 투자를 집행했다. 2014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얼어붙은 벤처 투자 시장 분위기가 반영됐다. 김 대표는 “작년엔 신규 창업팀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투자도 줄었다”며 “올해는 정량적, 정성적인 방식을 도입해 더 깊이 파 내려가는 방식으로 창업팀을 발굴하려고 한다”고...
180도 달라진 日, 작정하고 90조 쏟아붓는다…한국 '초비상' [긱스] 2024-04-23 18:04:54
정하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은 돈을 싸 들고 일본으로 향하는 중이다. 아시아 창업 중심지 역할을 두고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경쟁이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원책 쏟아붓는 일본일본 도쿄 시부야는 1990년대 ‘IT 성지’로 불린 곳이다. 2000개가 넘는 스타트업과 60여 곳의...
"혹한기일수록 큰 문제 풀어야…스타트업 '혁신 엔진' 되겠다" [긱스] 2024-04-23 18:04:04
투자사는 창업이 얼마나 일어나느냐에 따라 투자 건수도 달라집니다. 작년엔 유망한 창업 시도 자체가 많지 않았어요. 인재들은 혹한기에도 다른 선택지가 많습니다. 안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에 예전처럼 많이 뛰어들지 않는 것 같아요. 올해 시장 분위기도 작년과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