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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에쓰오일, 사회취약계층 시설 개선에 5천만원 후원 2024-04-17 09:18:44
16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아동보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에쓰오일이 투자한 친환경 페인트 스타트업 EUCNC(이유씨엔씨)와 협력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후원금은 친환경 페인트 시공, 시설 안전 개보수, 벽화 그리기 등...
여성의 경력단절 '차일드 페널티'가 출산율 하락에 40% 차지 2024-04-16 12:00:01
정책의 확대, 남성의 영유아 교육·보육 비중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미 시행되고 있는 육아휴직과 육아기 단축근무 제도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력단절 확률이 낮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녀의 출산과 교육·보육은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십수 년에 걸쳐 공백없이...
aT·중진공·중부발전 등 공공기관 33곳 동반성장 '최우수' 2024-04-15 12:00:04
확산 영향으로 '결제환경 개선' 지표(10점 만점) 평균은 5.00점에서 5.92점으로 18.3% 올랐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33개 기관 중 20개는 지난 평가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한국중부발전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중기부가 선정하는 동반성장 우수 모델인 '윈윈 아너스'...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국가가 아이 같이 기를 것" 2024-04-09 18:21:24
서대문구 일대 어린이집 등 영유아 돌봄·보육시설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방문이다. 주 부위원장은 수색초의 늘봄학교 초등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사물놀이 창의미술 책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참관하고, 늘봄 관계자 및 학부모를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은평하랑유치원에선 안심하고 아이를 맡...
삼성전자, 어린이집 추가 개원…전국 최대 규모 2024-04-09 15:39:35
사업장에 보육 정원 총 3100명 규모로 12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개원행사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과 인사팀장인 나기홍 부사장, 수원지원센터장 김영호 부사장 등 주요 임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및 학부모, 어린이집 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학규 사장은 "임직원들이 육아부담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어린이집 늘렸다…"임직원 육아부담↓" 2024-04-09 15:00:17
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국 8개 사업장에 보육 정원 총 3천100명 규모로 12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만 1∼5세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날 개원 행사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과 나기홍 인사팀장(부사장), 김영호 수원지원센터장(부사장) 등 임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이재용 "워킹맘은 애국자"…삼성 새 어린이집 시설 보니 [영상] 2024-04-09 15:00:01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하며,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96년에 보육 정원 94명으로 처음 개원한 삼성 디지털시티 어린이집은 28년만에 12배 이상 규모가 늘어났다. 교직원은 현재 240명으로 교사 한 명 당 4.6명의 아동을 돌보게 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리퓨어헬스케어,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2024-04-08 10:53:37
협약에 참여한 키즈노트는 영유아 보육뿐만 아니라 아동기, 청소년기, 노년기 등 고객 환경에 맞는 생애 주기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패밀리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단국상의원은 대학 내 교수와 연구 인력 및 관련 산업계 전문가가 산학 협력을 통해 전 과정에 특화된 헬스케어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정당 1호 공약은?…민주 "민생"·국힘 "저출생" 2024-04-06 09:59:54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교육·돌봄 환경 구축'에 방점을 뒀다.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고 유치원·어린이집을 통합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 외에 녹색정의당은 '탄소중립경제 전환', 새로운미래는 '정치·사법·언론개혁'을 1호 공약으로 앞세웠다. 개혁...
한동훈 "역대 총선 예상 맞은적 없어…투표율 올라가야 우리가 이긴다" 2024-04-05 18:50:47
바른길로 가야 한다.” ▷5세부터 무상보육 등 최근 내놓은 정책이 포퓰리즘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정치란 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배분’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정치는 우선순위의 예술이다.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 5세 무상보육 등 정책을 내놨는데, 포퓰리즘이 아니라 인구 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대한 대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