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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물러난다…내년부터 ISO 회장 활동 2023-11-16 15:39:17
조 사장은 현대오트론 대표와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20년 12월부터 현대모비스 대표를 맡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조 사장 취임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2022년에는 처음으로 매출 50조원을 돌파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9월 한국인 최초로 ISO 회장에 선출됐고, 올해에는...
[인사] 미래에셋그룹 ; 동아쏘시오그룹 ; 커리어케어 등 2023-10-23 18:31:54
마케팅본부 부본부장 이진숙◇동천수▷대표이사 사장 주재현▷전무 관리본부장 이학일◇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고승현▷상무보 정도경영실장 박용상▷상무보 경영지원실 재경 담당 여균현◇동아ST▷전무 ETC 사업본부장 조규홍▷상무 종합병원사업부장 김윤경▷연구위원 바이오연구실장 이건일▷상무보...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2023-10-23 14:13:57
경영기획실장 정민, 더마사업부장 임기홍 ◇에스티젠바이오 상무보 생산 Unit MSAT실장 김선범 ◇동아오츠카 전무이사 마케팅본부 부본부장 이진숙 ◇용마로지스 상무 영업본부장 김명현 상무보 전략기획실장 김현근 ◇에스티팜 전무 연구본부장 최준영 상무 품질보증실장 윤정열, 반월공장장 임진석 ◇동천수 전무...
"中 배터리 소재기업, 韓 투자로 美 시장 노려" 2023-10-12 16:54:02
4대 소재 분야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미국의 고민이다. 미국과 유럽이 적어도 단기간에는 중국 도움 없이 독자적인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GEM의 판화 부본부장은 "미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위 공급망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미국도 중국...
"中 배터리 소재업체들, 한국·모로코 투자 통해 美 시장 노려" 2023-10-12 16:34:37
공급망을 구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GEM의 판화 부본부장은 "미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위 공급망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미국도 중국 공급업체들을 시장에서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anfou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 4급 전환 후 양성자수 감소세" 2023-09-22 09:20:20
박민수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이후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박 부본부장은 이날 중수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양성자(표본감시 체계의 확진자) 수는 1천600명대로 5주 연속 감소하고 있고, 전국의 중증...
中베이징, 스탠드업 코미디 통제 고삐…"레드라인 넘지 말라" 2023-09-15 14:20:05
언급했다고 신경보는 전했다. 왕잔쥔 부본부장은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이익을 모두 중시해야 한다"며 "준법 경영 의식을 수립하고, 법률·법규의 레드라인과 한계선에 부딪히지 않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또 "연출 경영 주체의 자질과 공연의 승인·조직, 공연 장소의...
'노조의 노조 파괴' 檢이 수사…고용부 '혐의 없음' 뒤집히나 2023-08-03 18:47:20
지난해 12월 한국노총 사업지원본부 부본부장 이모씨 등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사건을 조사한 고용노동부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혐의없음’ 의견으로 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한국노총 건물 미화원과 경비원 10여 명은 2021년 임금 인상과 식대 지급...
[단독] 檢, '노조의 노조 파괴' 수사…고용부는 "혐의없음" 2023-08-03 17:10:49
사건을 최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이준동)에 배당했다. 앞서 사건을 조사했던 고용노동부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혐의 없음’ 의견으로 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한국노총 건물 미화원과 경비원 10여명은 2021년 임금 인상과 식대 지급 등을 요구하기 위해 새노조위원회에 가입했다. 그런데 이들의...
'오송 참사' 경찰 출동 않고 허위보고 2023-07-21 19:00:17
수사본부가 경찰관을 수사하는 경우 그 결과에 대한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수사 의뢰 사유를 밝혔다. 앞서 경찰이 전담 수사본부를 꾸린 데 이어 검찰도 이날 전담 수사본부를 발족했다. 배용원 청주지방검찰청장이 본부장을, 정희도 대검 감찰1과장이 부본부장을 맡았다. 안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