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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조용한 귀국' 2015-05-20 21:18:54
이 부회장의 회장직 승계 여부와 시기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 부회장은 오는 6월1일 호암재단이 주관하는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호암상은 이 회장이 삼성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전 회장을 기려 1990년 제정한 상이다.한편 삼성 사장단은 이날 몰락해가던 서커스를 새로운...
초소형 전기차 시범운행 ‘우주에서 택배왔어요~?’ 2015-05-20 19:12:31
회사의 주세페 라바짜 부회장은 "새롭고 특별한 캡슐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보통 커피 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공중에 날아다니지 않게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커피머신을 배달하는 소유스 로켓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삼성 서초사옥서 '진도 4.5' 대응훈련…1만명 참여 2015-05-20 17:04:49
최지성 부회장 등 그룹 수뇌부도 참가 삼성그룹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에서 지진 등 재난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서초사옥에서만 1만여명의임직원이 참여했다. 진도 4.5의 가상 지진이 발령되자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100억대 비자금'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영장 2015-05-20 16:12:18
부풀린 공사대금 385만달러(약 40억원) 등에 정 전 부회장이 개입한 것으로 판단했다.검찰은 정 전 부회장이 국내외의 비정상적 돈거래를 사실상 총괄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이 발부되면 포스코건설 비자금 수사가 일단락되면서 그룹 수뇌부로 수사의 초점이 이동할 전망이다.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
구본무 회장 LG 디자인 직접 챙긴다…"고객 마음 얻어라"(종합) 2015-05-20 14:35:34
꼼꼼히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과 조준호 MC사업본부장, 조성진 H&A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 등 사업본부장·사업본부별 디자인 연구소장 등 30여 명이 나왔다. 구 회장은 고객 관점에서 제품 본연의 기능이 더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
구본무 LG회장 "초 프리미엄 디자인 강화" 주문 2015-05-20 11:59:00
부회장 뿐만 아니라 조준호 mc사업본부장, 조성진 h&a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을 비롯한 사업본부장과 사업본부별 디자인 연구소장 등 최고 경영진 30여명이 참석해 디자인 경쟁력을 살폈다.lg전자 제품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은 타협없는 고품격의 완성도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또 '민항기편 조용한' 귀국 2015-05-20 11:30:53
홀로 내외부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도 많다.이 부회장은 지난 12일 이탈리아 투자회사 엑소르(exor) 이사회 참석과 유럽 사업 점검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엑소르는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 지주회사인 이탈리아계 투자회사로 이 부회장은 2012년 5월부터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엑소르 이사회 참석 이후 폴란드 내...
구본무 회장 LG 디자인 총체점검…"타협없는 고품격 완성" 2015-05-20 11:00:14
꼼꼼히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과 조준호 MC사업본부장, 조성진 H&A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 등 사업본부장·사업본부별 디자인 연구소장 등 30여 명이 나왔다. 구 회장은 고객 관점에서 제품 본연의 기능이 더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
이재용 부회장, 유럽 사업현장 둘러보고 귀국 2015-05-20 10:47:04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이 팀장은 전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2월 말 권오현 부회장 등 반도체 부문 주요 경영진과 함께 미국 새너제이로 출국해 주요 고객사를 접촉했으며, 3월 말에는 중국 보아오포럼참석차 출국해 중국 현지 사업장을 점검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오너 기업가 55년생 최다…이름엔 '영·호'자 많다 2015-05-20 06:31:05
부회장, 한솔 조동길 회장, 한라[014790] 정몽원 회장, 오리온[001800] 담철곤 회장, 빙그레[005180] 김호연 회장 등이 1955년생 동갑내기이다. 다음으로는 1953년생이 11명, 1949년생이 10명이다. 최연장자는 롯데 신격호 회장과 샘표식품[007540] 박승복 회장으로 1922년생이다. 최연소 오너는 1981년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