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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지성배 신임 VC협회 대표, "한국 벤처캐피털의 글로벌화 이끌 것" 2021-02-18 14:13:01
KTB네트워크 부사장 등이 부회장단으로 합류했다. 협회 측은 “젊은 전문가 층을 새로 영입하는 방향으로 신규 부회장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상반기 중으로 중장기 발전 과제를 수립하고, 3월 중으로 외부 전문가 및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율규제기구를 구성할 계획이다. 출자자 통합보고시스템 및...
商議 세대교체…IT·금융 '뉴페이스'로 진용 2021-02-17 17:04:23
회장단에 대거 합류한 점이 눈에 띈다. 서울상의 회장단은 산업계를 대표하는 집단으로 꼽힌다. 삼성,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 대기업 인사들이 부회장으로 참석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경제계에선 ‘반쪽짜리’란 평가가 나왔다. 4차 산업혁명을 진두지휘하는 IT 기업이나 금융계 대표 인사가 없어서였다. 이번 부회장단...
서울상의에 김범수·김택진·장병규 등 IT·스타트업 대표 합류 2021-02-17 14:56:36
장단에서 활동하자고 추천해 함께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울상의 부회장단에는 이인용 삼성전자[005930]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005380]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IT·스타트업 등에서 서울상의 부회장단에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힘 실린 최태원의 대한상의…김범수·김택진 부회장단 합류 2021-02-17 14:55:57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대기업 CEO가 주로 참여했던 상의 부회장단에 IT기업 창업 기업인이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3일 열릴 서울상의 임시 의원총회에서 김택진 대표와 김범수 의장을 비롯해 IT·게임·스타트업·금융 업계의 젊은 기업인...
카카오 김범수·NC 김택진, 최태원과 함께 서울상의 합류키로 2021-02-16 18:26:26
회장단이 두 기업인을 추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주요 대기업 인사들로 구성된 서울상의 부회장단은 서울상의 회장 추대를 비롯해 서울상의 주요 의사결정을 조율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상의 부회장단에는 이인용 삼성전자[005930] 사장, 권영수 LG[003550]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현정은...
한국바이오협회장에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2021-01-28 17:38:15
국내 바이오산업계 대표단체로 꼽히는 한국바이오협회는 정회원 335개사와 26개의 단체회원, 131명의 개인회원이 가입해 있다. 6대 회장은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이 맡았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은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다시 한번 맡는다. 부회장단 18명을 비롯해 이사 16명, 감사 2명도 전원 연임하기로 했다. 김우섭...
홍은아 교수, 축구協 첫 여성 부회장 2021-01-27 17:52:08
여자 부회장에 선임됐다. KFA는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어 홍 교수를 포함한 부회장단 등 22명의 임원과 2명의 감사를 선임했다. 여성이 KFA 부회장직에 오른 것은 홍 교수가 처음이다. 2003년 한국인 최연소로 국제심판이 된 홍 교수는 2010년 잉글랜드축구협회 여자 FA컵에서 비(非)영국인 최초로...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 선임 2021-01-27 10:23:57
KRPIA 이사진으로 선출돼 2018년 2월부터는 부회장단 일원으로써 국내외 보건의료 제도·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통찰력으로 KRPIA 발전에 일조해 왔다. 특히, 오동욱 회장은 1994년부터 26년 이상을 국내 및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아시아 지역 스페셜티케어, 백신사업부문, 내과질환 사업부 총괄 및 대표...
현대차그룹 성장 이끈 'MK 사람들' 물러나 2020-12-15 17:20:52
내 부회장단은 윤여철 현대차 정책개발담당 부회장,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대표이사 부회장 등 두 명만 남게 됐다. 이들은 그룹 내 역할이 뚜렷한 데다 꾸준히 성과를 내는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서보신 현대차 사장도 고문으로 위촉됐다. 그룹 안팎에선...
정의선 인사 핵심은 '도심항공·로봇·수소'…세대교체도 단행 2020-12-15 12:22:01
김 부회장은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기획조정실의 수장을 맡으며 정 명예회장의 '복심'으로 불렸다. 기존 부회장단 4명 중 2명이 물러나면서 신임 사장들의 역할이 증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의선 회장의 '매형'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윤여철 현대차[005380] 노무총괄 부회장은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