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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무능한 민주당, 쩨쩨한 한국당…정치 불쾌지수 상승" 2017-06-26 09:50:53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회 전면 정상화가 미뤄지는 데 대해 "사상 최초의 추경 무산 위기에 국회가 작동 불능상태로 될까 봐 걱정"이라며 이렇게 비판했다. 그는 "5당 체제라는 황금 분할 구도를 적극 이용하지 못하는 민주당의 무능과 무전략이 아쉽다. 청와대와 정부를 이끄는 리더십은 찾을 수...
[ 사진 송고 LIST ] 2017-06-25 15:00:02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악수 06/25 11:35 서울 하사헌 참전 부대기 입장 06/25 11:35 서울 하사헌 6·25노래 부르는 참전용사와 가족들 06/25 11:36 서울 김승두 6·25전쟁 기념식 06/25 11:36 서울 김승두 이낙연 총리 김세연 사무총장과 악수 06/25 11:37 서울 하사헌 6·25전쟁 67주년 기념식 06/25 11:37...
6·25 기념식에서 만난 여야 지도부 '냉랭' 2017-06-25 12:00:32
박 비대위원장이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만 잠시 포착됐다. 특히 우 원내대표는 행사 내내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이 '정국을 풀 전략'에 대해 묻자 "방법을 찾아봐야죠"라고만 하며 말을 아꼈다. '정 원내대표와 아직 냉각기냐'는 질문에는 웃음만 지었다. 정...
국회 '반쪽 정상화'에 정국 냉각…추경·송영무 장외공방(종합) 2017-06-23 19:07:24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송영무 김상곤 조대엽 후보자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이 인사청문회에서 사실로 확인되면 단호히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송 후보자에 대해서는 논평으로 지명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야당의 사퇴공세에 대해 "그럴듯한 의혹을 잔뜩 늘어놓고 사퇴시키라고 하는...
보훈병원 찾은 박주선 "유공자 교통·진료비 혜택 확대 추진" 2017-06-23 18:26:34
박 비대위원장은 설명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참전유공자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보훈병원 진료비 감면 비율을 현행 60%에서 80% 정도로 확대하고, 민간위탁병원 이용 연령을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6-23 17:00:01
박주선 비대위원장 06/23 15:00 서울 조정호 인사하는 바른정당 정운천 06/23 15:01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 6.25 67주년 맞아 보훈병원 방문 06/23 15:01 서울 홍기원 국정기획위 판교테크노밸리 현장정책 간담회 06/23 15:02 서울 임병식 불꽃 내뿜는 K-55 06/23 15:03 서울 이정훈 가뭄의 지평선 06/23...
[ 사진 송고 LIST ] 2017-06-23 15:00:03
동국대 일본학연구소 국제학술심포지엄 06/23 11:29 서울 홍해인 박주선 비대위원장 당무위 논의 06/23 11:30 서울 한무선 대구국제고 조감도 06/23 11:32 서울 이해용 발언하는 추미애 대표 06/23 11:32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 4차 당무위원회 개최 06/23 11:32 서울 이윤승 전북 무주서 세계태권도연맹...
박주선 "野 국정동반자론 거짓…정부여당 대오각성해야"(종합) 2017-06-23 12:16:34
박 비대위원장은 앞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협치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기존 양당, 패권정당들의 낡은 정치행태로 국회 정상화 협상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전날 여야 원내대표간 국회 정상화 합의가 무산된 것과 관련, "여당으로 처지가 바뀐 민주당은...
국회 '반쪽 정상화'에 정국 냉각기…추경·송영무 장외공방 2017-06-23 12:07:25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송영무 김상곤 조대엽 후보자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이 인사청문회에서 사실로 확인되면 단호히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송 후보자에 대해서는 논평으로 지명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야당의 사퇴공세에 대해 "그럴듯한 의혹을 잔뜩 늘어놓고 사퇴시키라고 하는...
추경 돕겠다는 국민의당, 인사는 공세…"눈감고 검증했나" 2017-06-23 11:42:34
분명히 했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인사청문회에서 '3+1' 원칙에 벗어나는 인사는 부적격처리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송영무 국방부 장관·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등 3인방을 낙마 타깃으로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독도함 발주 관련 한진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