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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이지아, 논란 후 2년만에 복귀 "정말 긴장된다" 소감 2016-01-26 12:28:58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지아는 이번 영화를 통해 생애 첫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도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여전사로 변신한다. 그는 등장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포토] '무수단' 기대해 주세요~ 2016-01-26 12:28:21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실체를 파악을 위해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 등으로 구성된 팀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지아, '눈길 사로잡는 눈부신 미모' 2016-01-26 12:27:01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실체를 파악을 위해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 등으로 구성된 팀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지아, '아름다운 미모 뽐내며~' 2016-01-26 12:26:29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실체를 파악을 위해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 등으로 구성된 팀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민준, '멋지게 수트 차려입고~' 2016-01-26 12:25:37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실체를 파악을 위해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 등으로 구성된 팀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민준, '부드러운 카리스마~' 2016-01-26 12:24:54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실체를 파악을 위해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 등으로 구성된 팀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무수단’ 이지아 “작품 선택 이유, 캐릭터-시나리오에 끌렸다” 2016-01-26 12:21:00
이유에 대해 “여자이기에, 그리고 비무장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이야기가 흔한 일은 아니지 않냐”며 “그래서 이 시나리오를 접했을 때 끌렸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극중 타고난 감각으로 냉철하게 분석하는 여전사 신유화 중위 역을 맡았다. 한편 ‘무수단’은 비무장 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무수단’ 김민준 “이지아 벌레 공포증 심했다” 2016-01-26 12:16:00
지렁이 수마리가 사망해 있었다. 처음에는 몰래 치웠는데 파면 팔수록 나와서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아는 “전혀 몰랐다. 촬영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수단’은 비무장 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무수단' 구모 감독 "이지아 실신 투혼, 인생에 잔상으로 남을 듯" 2016-01-26 12:09:21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감독은 이 영화를 하사로 군복무 할 당시 gp통문과 비무장지대 수색 중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영화다. 구 감독은 비무장지대에 투입된 ...
‘무수단’ 구모 감독 “김민준에게 울컥해서 눈물 났다” 2016-01-26 12:09:00
친구가 연기도 할겁니다’라고 했다. 그게 민준 씨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구모 감독은 “개인적으로 민준 씨는 거의 촬영장에 상주하다시피 했다. 개인적으로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수단’은 비무장 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