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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07 15:00:02
"사드 전개, 美증원전력 지원 확신 줘" 170307-0611 정치-0110 11:55 박지원 "국회에 비준동의안 갖다 놓았어도 사드배치로 갔을 것" 170307-0612 정치-0111 11:56 통일부 "한미훈련 안할 때는 미사일 왜 쏘나"…北주장 반박 170307-0613 정치-0112 11:56 靑·권한대행측 "사드배치는 자위권적 조치…더 지체안돼" 170307-0...
사드배치 개시에 '與 환영' '野 반발' 상반된 반응 2017-03-07 12:19:14
넘기라든지, 국회 비준을 거치라는 식의 논쟁은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중국에 대해서도 "중국 당국은 사드배치에 따른 대한민국과 롯데그룹에 대한 치졸한 보복 조치를 중단하고, 대북 제재를 통한 북핵 억제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도 구두논평에서 "국가안보는 그...
박지원 "국회에 비준동의안 갖다 놓았어도 사드배치로 갔을 것" 2017-03-07 11:55:52
박지원 "국회에 비준동의안 갖다 놓았어도 사드배치로 갔을 것"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홍지인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7일 한미 양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주한미군 배치를 시작한 것과 관련, "정부가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갖다 놓았어도 우리가 도랑에 든 소여서 안보가 중요하고 북한이...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 문재인 "사드 재검토"…안희정 "안보 현실 인정을"…이재명 "사드 철회" 2017-03-06 18:53:06
배치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통해 내부적으로 공론화와 국회 비준을 거치고, 중국 및 미국과 외교적으로 긴밀히 협의하면서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안 지사는 “한·미 연합작전 능력과 동맹에 기초한 안보 현실을 인정해 진보진영에 대한 불신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그는 사드...
[2017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9일 개막] "미국,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못할 것" 2017-03-06 17:48:35
비슷한 안건이 올라와도 최종적으로 국회 등의 비준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주닝 교수는 중국 정부에 경제분야 자문을 하고 있는 금융전문가다. 미국 예일대 국제금융센터와 캘리포니아대 재정학과에서 특임교수로 활동했다. 미·중 양국의 경제 현안에 두루 정통한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주닝 교...
민주 3龍, 2라운드서도 양보없는 공방…'134분 격론' 2017-03-06 15:24:30
내부 공론화와 국회 비준을 거치고, 중국·미국과 외교적으로 긴밀히 협의하면서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전략적 모호함이라는 표현은 애매하다. 국민이 볼 때 멋들어진 태도도 아니고 문제가 풀릴지 불신하는 것 같다"며 "한미동맹에 기초한 안보국방 현실을 인정하자. 장기적으로 전시작전권...
文"전략적 모호성" 安"한미동맹 인정" 李"원점으로"…사드 배치 2017-03-06 12:26:16
재검토를 통해 내부적으로 공론화와 국회 비준을 거치고, 중국 및 미국과 외교적으로 긴밀히 협의하면서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저지른 잘못 중 가장 골아픈 잘못이 이 사드문제다. 전략적 모호함이라는 표현도 애매하다. 국민이 볼때는 멋들어진 태도도 아니고, ...
[주요 신문 사설](6일 조간) 2017-03-06 08:00:01
때마다 군사정책 국회 비준받을 텐가 ▲ 한겨레 = 중국 보복의 피해, 박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질 건가 전술핵 배치나 선제타격은 '북핵 해법' 아니다 '탄핵 뒤에도 철저 수사'하라는 국민 뜻 ▲ 한국일보 = 탄핵 반대 집회에 청와대가 개입한 짙은 의혹 혼미 더하는 북핵 정세, 독자 외교공간이 절실하다...
한·중미 FTA 협상 막바지…법률검토회의 개최 2017-03-05 11:00:05
입장을 최종 점검하고 상품, 원산지, 서비스·투자, 지식재산권 등 24개 장 전체에 대한 최종 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문안을 확정하면 오는 10일 양측 수석대표가 가서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어 오는 6∼7월 정식서명, 국회 비준 동의 등을 거쳐 정식 발효를 추진할 예정이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문재인 "바른정당과도 연정 안해" vs 안희정 "이대로 가면 문재인 사람들의 집권" 2017-03-04 00:32:52
대표는 “비준 대상이라고 확신한다”면서도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적당히 무마할 게 아니라 원천 무효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안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당의 미숙함으로 곤란한 처지에 빠졌다”면서도 “국민의 단결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