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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도 또 인상…"햄버거 한끼도 버겁네" 2022-08-19 17:20:34
‘빅맥’ 단품은 현재 4600원에서 4900원으로 6.5%, ‘더블 불고기 버거’ 단품은 4400원에서 4500원으로 2.3% 오른다. 이외에 디저트와 음료, 스낵류가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맥도날드는 햄버거 가격을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4.8%다. 앞서 맥도날드는...
반년 만에 또 올린다…빅맥 한 개 5천 원 턱밑 2022-08-19 11:41:36
빅맥` 단품은 4,600원에서 4,900원으로 300원 조정된다. 주요 인기 버거의 세트 메뉴는 요금 인상 없이 정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표 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는 맥런치 기준 5,500원, `더블 불고기버거 세트`는 5,000원으로 제공해 5천 원 대를 유지한다. 나아가 `불고기버거...
맥도날드, 반년 만에 또 가격 올린다…빅맥 25일부터 4900원 2022-08-19 10:41:58
'빅맥' 단품 가격은 4600원에서 4900원으로 변경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월 단행한 가격 조정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비용 상승으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합성어)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빅맥 4600원→4900원…맥도날드, 반년만에 또 올랐다 2022-08-19 10:11:29
`빅맥` 단품은 4천600원에서 4천9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이 외에 디저트, 음료, 스낵류가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2월 17일 3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씩 인상한 바 있다. 약 6개월 만에 가격을 또 조정한 것이다. 맥도날드 외에도 작년 말이나 올해 초 가격을 한 차례 올린 주요 버거...
맥도날드, 반년만에 또 올렸다…버거 프랜차이즈 가격 줄인상 2022-08-19 09:02:28
불고기 버거' 단품은 4천400원에서 4천500원으로, '빅맥' 단품은 4천600원에서 4천9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이 외에 디저트, 음료, 스낵류가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2월 17일 3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씩 인상한 바 있다. 약 6개월 만에 가격을 또 조정한 것이다. 맥도날드...
더 싼 나라가 돼버린 일본…"해외여행이 무서워요"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2-07-17 08:32:20
점심 기준)이다. 세계의 물가를 비교할 때 자주 쓰는 빅맥 가격이 일본은 390엔이다. 세계 33위다. 태국은 443엔으로 25위다. 중국과 한국이 440엔대로 뒤를 잇고 있다. 다른 나라들의 물가는 꾸준히 올랐는데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의 장기침체 동안 물가가 오르지 않다보니 어느새 '싼 나라'가 돼...
엔低가 낳은 일본 신풍속도…해외여행 대신 국내쇼핑 급증 2022-07-15 17:33:36
전 톰얌쿵 가격은 565엔이었다. 일본의 맥도날드 빅맥 가격은 390엔으로 세계 33위다. 440엔대인 중국과 한국보다 싸다. 세계 25위인 태국도 443엔이다. 물가가 30년째 오르지 않은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싼 나라’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장기 디플레이션에 엔저(低)까지 겹치면서 더욱 싼 나라가 됐다. 그...
[월드&포토] '빅맥' 없어도…러시아 '애국버거' 문전성시 2022-06-13 15:55:24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빅맥을 앞으로도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로예프 CEO는 '빅맥'과 '맥플러리' 등 이번에 제외된 메뉴의 대체품을 조만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재개장은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경제 제재와 기업들의 국외 이전 등과 맞물려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브랜드 첫...
맥도날드 떠난 자리 `애국버거`…오픈 첫날 인산인해 2022-06-13 14:55:26
`빅맥`과 `맥플러리` 등 일부 메뉴가 제공되지 않는 데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매장 인테리어는 일부 변경이 있었지만 이전과 큰 차이는 없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케첩과 소스류 포장의 맥도날드 로고가 검은색 마커로 덧칠되는 등 `리브랜딩`을 서두른 흔적도 보였다. 회사는 "이름은 바뀌지만 사랑은 남는다"는...
맥도날드 떠난 러시아에 문 연 '애국버거' 문전성시 2022-06-13 11:17:04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빅맥을 앞으로도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최고경영자(CEO) 올렉 파로예프는 "일부 제품 명칭과 브랜드, 생김새, 생산기법 등이 너무나도 직접적으로 맥도날드와 연결돼 있다"면서 '빅맥'과 '맥플러리'의 대체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일부 변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