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용산 이번엔"…전자상가·역주변 재개발 속도 2024-02-06 17:38:35
가까운 신용산역 북측 2구역(2만2324㎡)은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으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지하 7층~지상 33층 규모의 아파트 340가구로 탈바꿈한다. 신용산역 북측 1구역(1만3963㎡)은 작년 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38층, 324가구 규모로 재개발된다. 서부이촌동이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006년...
[인사] 두산그룹 ; 한국증권금융 ; 현대해상 등 2024-01-31 18:42:39
관리처장 신유진▷정보통신처장 이상원▷산학협력단장 정영욱▷중앙도서관장 윤이숙▷대학신문사주간 김소영▷캠퍼스타운사업단장 박태원 ◈동국대◎보임▷교무부총장 최응렬▷일반대학원장 조상식▷비서실장 겸 학교법인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강규영▷BMC행정처장 겸 융합생명과학연구원장 이창훈▷SW교육원장...
[인사] 국토교통부 ; 산업통상자원부 ; 법제처 등 2024-01-24 18:47:38
배광석▷경영관리처장 박한용▷경영지원처장 전진홍▷사업기획처장 홍용범▷사업관리처장 김삼두▷제주경마사업처장 박승완▷미래공간전략추진단장(TF) 장병운▷법무지원부장 박인호▷미래공간전략추진단(TF) 부장 최은정 ◈TV조선◎보임▷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정석영▷콘텐츠사업국장 김영진▷보도국 산업부장...
서울 재개발·재건축 빨라진다…사업시행인가 2년→6개월 2024-01-22 14:32:22
서울시는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2년 이상 소요되던 심의단계가 약 6개월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한 '원스톱' 결정 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도심권 재건축·재개발 가속화 기대 속 ‘상도역 트라움 42’ 공급 주목 2024-01-22 09:33:07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조합설립 시기를 조기화하며 사업기간이 최대 3년 단축된다. 서울의 경우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까지 적용하면 최대 5∼6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재개발 대책으로는 현행 30년 넘은 건물이 전체의 3분의 2(66.7%) 이상에서 60%이하로 완화한다. 재정비촉진지구는 30년 넘은 건물이 50%만 ...
정비사업 '속앓이' 한시름 놓였다…사업인가 기간 2년→6개월 2024-01-21 14:41:45
사업 추진 절차는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 이주·철거, 착공·분양, 준공·입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조합설립 후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서 각종 영향평가 등으로 심의에만 통상 2년 이상 소요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도정법 시행의 후속 절차로 별도 원스톱 결정 체계를...
LH, 품질관리 부서 신설하고 건설 디지털화 가속…건설혁신안 발표 2024-01-21 11:00:01
‘품질관리처’를 신설한다. 주요 자재의 품질을 시험하고 자재 공장 검수도 상시 시행해 자재 단위에서부터 품질 관리를 직접 한다는 계획이다. LH는 현재 서류·마감 위주의 준공검사도 비파괴 구조검사와 안전점검보고서를 교차 확인하고, 정기 안전점검도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구조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사] 감사원 ; 교육부 ; 금융위원회 등 2024-01-19 18:39:17
관리처장 박찬동▷준법지원처장 김택선▷경영지원실장 강형일▷ICT기획처장 김현진▷ICT운영처장 김성오▷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허지행▷디지털혁신추진단TF부단장 박호찬▷홍보실장 양귀호▷금융기획실장 이민섭▷채권관리실장 홍기웅▷기금지원처장 황영미▷기금사업처장 강현정▷도시정비처장 박영훈▷노후계획도시...
"1명당 1억 절감"…부산서 맞붙은 '삼성 vs 포스코' 2024-01-19 11:53:23
3.3㎡당 891만원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필수 사업비 전액 무이자 혜택도 약속했다. 고급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적용한 만큼 창호와 주방가구 등에 외국산 고금 마감재를 쓰기로 했다. 특화 설계로 주차 공간을 늘리면서 주차대수를 471대 늘렸다. 여의도 더현대서울 시공 경험을 살려 촉진2-1구역의 상업시설을 통해 조합원...
'래미안 vs 오티에르'…부산 촉진2-1 수주전 본격화 2024-01-16 18:30:56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원안 기준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이주와 철거 기간에 특화설계 인허가를 받아 2026년 2월에 문제 없이 착공한다는 전략이다. 두 회사는 조합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당근’도 제시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옛 시공사 GS건설이 써낸 공사비(3.3㎡당 987만원)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