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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 해외로 진출하는 닭꼬치 전문 브랜드 ‘청춘닭꼬치’ 운영하는 ‘청춘에프앤비’ 2024-04-22 18:14:06
대표는 “국내 유일의 색동공장과 콜라보 통한 굿즈 생산 및 창업 유튜버 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도 순항 중이다. 작년 12월 호치민에서의 팝업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베트남에서 청춘닭꼬치 딜리버리를 시작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박 대표는 “대원그룹과 합작...
아시아나항공, 고교생 대상 승무원 교육 2024-04-11 19:12:24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서울 숭인동 종로산업정보학교에서 항공서비스학과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직업 강연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사진)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업무를 소개하고 1 대 1 맞춤형 멘토링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로 12년째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종로산업정보학교서 '색동나래교실' 직업 강연 2024-04-11 09:27:19
업계 최초로 교육 기부 전문 봉사단을 꾸려 색동나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5만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4천여회의 강연을 펼쳐 왔다. 봉사단은 운항·객실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공항서비스직 등 186명 규모다. 올해 약 500회의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 나선 아시아나항공 김라영...
관광공사,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 ITB서 유럽 방한시장 공략 2024-03-11 09:26:37
규모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은 색동, 도자기에서 착안한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고 관광공사는 전했다. 관광공사는 '한국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홍보하고 서울, 부산, 충남 등 지역별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다. 지역관광 설명회에서...
'서울마이소울' 굿즈도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023-12-29 09:33:06
새겨진 후드티 등 기념품, 전통주 '서울야행', 전통 색동 문양의 다회용 에코홀더, 광화문 커피 드립백, 새싹삼 '해피힘내삼', 원목 마사지 소품 등이다. 농산품(경복궁 쌀, 황실배)과 문화·관광을 즐기는 각종 입장권도 있다. 이중 '서울, 마이 소울' 기념품은 공급업체가 확정된 뒤 내년 2월...
아시아나항공, 청소년 진로 콘서트 '드림 페스티벌' 개최 2023-12-21 09:25:20
올해 열린 드림 페스티벌은 직업강연 '색동나래교실'과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진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카펠라 그룹 엠티엠(MTM)의 축하공연과 아시아나항공 현직 운항승무원 신재호 부기장, 캐빈승무원 김유림 부사무장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탐색 강연을 진행했다.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
명랑한 눈매에 묻은 슬픔…피에로가 된 피아니스트 2023-12-14 19:01:32
혼례 등 경사스러운 날에 착용하는 게 색동옷 아니었던가. 한복의 변천사를 간단하게나마 공부하고, 그림(풍속화) 속에서도 찾아보고, 한복 용어도 익혔다. 한복을 배우다 보니 이왕이면 조선 초기 악공이 착용한 복두를 머리에 씌우고 싶었다. 서울 종로의 광장시장 원단 가게에 가서 색동천이며 온갖 소품을 구입했다....
아시아나항공 봉사단원, 대한민국 교육기부 개인부문 대상 2023-11-30 08:59:39
직접 찾아가는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강연해 왔다. 이용주 선임기장은 "직업 강연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아이들의 진지한 눈빛은 8년째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현보영 부사무장은 "항공사 직업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한층...
행코·엔솔이…캐릭터로 친숙한 이미지 구축 나선 중후장대 기업 2023-09-30 06:15:00
콘셉트로 '색동크루'를 개발, 항공 여정 곳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기를 귀엽게 재해석한 대표 캐릭터 '색동이'를 비롯해 여행가방, 구름 등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항공 여행을 함께 하는 친구처럼 느껴지게 꾸몄다. 이미 해외에서도 '캐릭터 경영'이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아트컬렉터 필수 코스 전통 공예 채율갤러리…이번엔 옻칠로 물들다 2023-09-07 18:42:02
무릉도원과 같은 산수화 풍경이 공간과 제법 잘 어울린다. 채 작가는 지난해 베네치아비엔날레 특별전 이후 꾸준히 작업을 이어온 ‘아리랑 칸타빌레’ 연작 160점을 지하 2층에 전시했다. 산과 바다, 하늘과 들판처럼 작디작은 풍경들이 연작을 이뤄 하나의 거대한 색동산수화를 만들어낸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