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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0 15:00:05
난민선 생존자 "브로커가 보트엔진 훔쳐 침몰"…126명 사망(종합) 170620-0189 외신-0059 08:44 웜비어 사망에 미국서 '북한여행 금지론' 힘 실릴 듯 170620-0198 외신-0060 08:54 美국민 57%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제동 적절"…39% "부당" 170620-0210 외신-0061 09:03 세계의 날씨(6월20일)-09:00 170620-0224...
난민선 생존자 "브로커가 보트엔진 훔쳐 침몰"…126명 사망(종합) 2017-06-20 08:41:14
"생존자들이 한 난민선에서 다른 난민선으로 옮겨지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IOM은 생존자 4명이 침몰한 고무보트에서 구조된 사실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안경비대는 지난 며칠간 중부 지중해에서 약 1천100명을 구조해 시칠리아로 데려왔다. 구조된 난민들은 이곳에서 건강 검진을...
리비아 해안서 난민 태운 고무보트 침몰…126명 사망 2017-06-20 02:54:51
침몰…126명 사망 (로마 AFP=연합뉴스) 리비아 해안에서 이주민을 태운 고무보트가 침몰해 적어도 126명이 숨졌다고 국제이주기구(IOM) 측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4명의 생존자는 지난 15일 리비아를 떠나 유럽을 향하던 이 고무보트가 몇 시간 뒤 바다에 가라앉았다고 사고 상황을 전했다. shin@yna.co.kr (끝)...
포르투갈 산불서 물탱크로 피신한 주민들, 기적의 생존(종합) 2017-06-20 00:52:07
구조대에 의해 화마에서 무사히 벗어났다. 생존자 중 1명은 "물탱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모두 죽었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번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포르투갈 정부에 대한 비난도 고개를 들고 있다. 주요 환경 단체인 케르쿠스는 "이번 산불은 수 십 년에 걸쳐 자행된 정부의 산림 관리상의 오...
포르투갈 산불서 물탱크로 피신한 12명 생존…정부 책임론 고조 2017-06-20 00:22:53
구조대에 의해 화마에서 무사히 벗어났다. 생존자 중 1명은 "물탱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모두 죽었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이번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포르투갈 정부에 대한 비난도 고개를 들고 있다. 주요 환경 단체인 케르쿠스는 "이번 산불은 수 십 년에 걸쳐 자행된 정부의 산림 관리...
"무슬림 다죽이겠다" 보복 테러성 차량돌진…런던 '충격'(종합2보) 2017-06-19 20:03:58
요구했다. 오메르 엘-함둔 대표는 "모든 무슬림이 이 끔찍한 이슬람혐오 공격 이후 경계를 더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런던 공공 임대아파트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의 희생자들과 집을 잃은 생존자들 사이에 무슬림을 포함한 이민자 가정들이 많은 가운데 이번 반(反) 이슬람 테러로 영국 사회 긴장이 더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9 15:00:06
산후 우울증 막는다" 170619-0429 외신-0067 11:00 수학천재·집단학살 생존자…마크롱 사단 이색의원들 눈길 170619-0441 외신-0068 11:05 아사히신문 "韓, 위안부 한일 합의과정 검증 방침" 170619-0444 외신-0069 11:06 美 '슈퍼 핵 항모' 포드 놓고 가격ㆍ성능 논란 재현 170619-0459 외신-0070 11:13 중국...
수학천재·집단학살 생존자…마크롱 사단 이색의원들 눈길 2017-06-19 11:00:52
수학천재·집단학살 생존자…마크롱 사단 이색의원들 눈길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프랑스 총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LREM·전진하는 공화국)가 압승을 거두면서 이색 이력을 지닌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19일 영국 일간 가디언과...
"모두 잠든 시간 '꽝' 소리와 함께 바닷물이 밀려들었다" 2017-06-18 22:27:13
소리와 함께 바닷물이 밀려들었다" '충돌' 美이지스함 생존자 증언…"'침착대응' 승조원들 자랑스럽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모두 잠들어 있는데 '꽝' 하는 충돌 소리가 귀를 찢었고 곧바로 바닷물이 밀려 들어왔다." 지난 17일 새벽 일본 시즈오카(靜岡)현 앞바다를 지나던 미 해군...
英 메이, 참사후 나흘의 행적…"제정신이 아니었다" 2017-06-18 20:40:02
"그들의 우려를 들었고 희생자 가족들과 생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행동을 지시했다"며 긴급기금을 즉각 전달하고 생존자 모두 3주 내에 인근에 새로운 집을 마련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메이 총리를 만난 피해자 가족 대표는 "우리 요구사항들과 우리가 기대하는 것을 말했다. 우리 입장은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