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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Success Story] 이광희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유기태양전지 상용화 5대 기술 개발…창문·옷으로 전기생산 시대 온다" 2016-07-28 16:21:20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연구개발 과정은 어땠습니까.“상용화에서 가장 중요한 게 소자 성능입니다. 우리 연구팀은 2007년 단일구조 태양전지를 두 층으로 쌓은 적층형 태양전지를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인 6.5%의 효율을 달성했습니다. 이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했습...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한국의 통신망 설계한다는 자부심에 세계 최고 미국 벨연구소서 KT행 결심 2016-07-21 18:03:22
걸리는 석사와 박사 과정을 3년9개월 만에 마쳤다.“상식은 모든 걸 바꾼다”몇 점의 고기가 숯불 위에서 맛있게 익어갔다. 이 원장은 너무 자주 고기를 뒤집으면 맛이 없다고 했다. 미국 생활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사학위를 받은 뒤 첫 직장을 형이 다닌 벨 연구소로 잡았다. 세계 최고 권위의 통신 연구소인...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대학교와 손잡은 기업들…"장학금은 기본, 채용까지 한번에" 2016-07-18 17:36:42
있다. 연구장학생 제도는 학사, 석사, 박사 과정 우수인재를 조기 선발해 장학금과 함께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학사과정은 현대자동차, 현대제철이 모집하고 있으며, 석·박사과정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장학금, 프로젝트 수행비와 기술...
인사혁신처 공정거래위원회 인사, 공정위 고객지원담당관 나지원 변호사 임용 2016-07-14 14:47:36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경제법 석사를 받았다. 서울대에서 지적재산권법 분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나 담당관은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앞으로 나지원 담당관은 공정거래 관련 민원업무에 대한 종합시책을 수립하고, 민원 콜센터를 운영·관리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또 공정거래 관련...
[인터뷰] 채상헌 연암대 교수 "귀농은 삶의 전환이다" 2016-07-13 17:48:36
언제, 어디로, 어떻게 귀농할 것인가를 준비하는 과정 2년과 귀농 후 정착을 위한 1년을 보내야 안정적인 귀농을 할 수 있다.그는 “2년의 준비기간 동안 언제, 어디로, 어떻게를 고민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작목선택과 귀농대상지를 정해야 한다”며 “2년 동안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1?위한...
논문컨설팅 ‘드림셀파’, 두 번째 `서울대 논문` 특강 개최 2016-07-11 14:36:51
된 것. 이번 서울대 논문 특강 또한 석사논문, 박사논문 준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학술적 글쓰기 어려움, 양적 연구 혹은 질적 연구의 어려움과 한정된 주제의 갈급함 등에 대해 논문작성법, 연구방법론, 통계분석 방법론 등 실제적으로 논문과 관련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MC 겸 방송인 박나경,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 2016-07-11 13:35:11
통역을 진행하면서 MC계의 브레인으로 입지를 굳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와 영어를 복수 전공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언어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으로 통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녀는 최근 국내 유일의 여자연예인 야구단인 한스타 연예인야구단의 홍보, 섭외이사도 맡고 있다. 한스타...
한국 과학자 살아있는 세포로 로봇 만들다 2016-07-08 03:00:00
유학, 전자공학 석사와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하버드대에서 생체모방 공학을 연구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이번 연구로 생체조직과 기계가 연결된 바이오 로봇 개발도 가능하다는 점을 처음으로 확인했다”며 “기계나 전자부품을 쓰지 않고 작동하는 로봇이 머지않아 등장할 것으로...
[Global View & Point] 소비자에게 답이 있다 2016-07-07 16:39:23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그는 사업을 시작할 때 자그마한 푸드트럭을 선택했다. 의도적으로 장소와 메뉴를 바꿔가며 소비자의 기호를 파악한 그는 확신이 선 다음에야 식당 1호점을 냈다. 이후에도 그는 계속해서 푸드트럭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면서...
알자지라와 손잡고 100조 '터치 테이블' 수출?…결국 신기루였나 2016-07-06 18:00:00
상징으로 불렸다. 그가 27세 때인 2011년 kaist 석사과정 중에 창업한 아이카이스트는 ‘스마트 러닝’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창조경제의 총아로 떠올랐다. 작년엔 중동의 유력 미디어그룹 알자지라와 100조원 규모의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16세 최연소 신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