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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여왕' 백지영, '런 온' 네 번째 OST 'My Light' 가창...오늘(30)일 오후 6시 공개 2020-12-30 11:54:07
곡 ‘마이 라이트(my light)’는 선겸(임시완)과 미주(신세경)가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며, 한 줄기 빛처럼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아련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ost 여왕 백지영 특유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극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발매에 앞서 백지영은...
'런 온' 단아앓이 부르는 최수영, 제작진 측 "환장의 서명 그룹 떡발 풀린다" 2020-12-30 11:12:00
기선겸(임시완)의 후배 폭행 폭로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이 대표적인 예였다. 그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실제 피해자였던 김우식(이정하)의 인터뷰를 마련, 선겸에게로 향하는 비난을 조금이나마 상쇄시키려는 계획을 실행한 것. 갑작스런 상황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문제를 깔끔하게 매듭 지었다. 강자에겐 더욱 강력한...
‘OST 여왕’ 백지영, JTBC ‘런 온’ 네 번째 OST ‘My Light’ 30일 공개 2020-12-30 09:10:11
Light’는 선겸(임시완 분)과 미주(신세경 분)가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며, 한 줄기 빛처럼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아련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OST 여왕’ 백지영 특유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극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백지영은...
"혹시 나 좋아하나요?"…'런 온' 임시완, 신세경 향한 순수한 돌직구 2020-12-25 08:33:00
선겸이?안타까운?미주였다.?누굴?쉽게?동정해?본?적?없는?그녀도?그냥?지나칠?수?없을?정도로?홀로?버티고?있는?그에게?“본인?좀?소중하게?좀?대해주세요”라는?진심을?전한?이유이기도?했다.? 선겸은?서울로?돌아가야?하는?그녀를?붙잡고,?“혹시?나?좋아하나요?”라고?물었다...
'런 온' 신세경, 안방 들었다 놨다 한 감정 연기의 神 2020-12-25 08:27:00
미주는 선겸을 향한 가슴 아린 감정을 "나한텐 당신의 이야기가 중요한데!"라는 한 마디와 그를 바라보는 아련한 시선으로 표했다. 아픔과 상처를 속으로 삼켜내는 선겸 때문에 미주의 마음이 조각났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해, 안방극장을 먹먹함으로 채웠다. 한 마디로 형용하기 힘든 미주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런 온’ 최수영-강태오, 뾰족한 게 매력인 '단화 커플' 첫 만남 예고 2020-12-24 17:57:00
선겸(임시완), 오미주(신세경)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로맨스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들 커플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한 이유는 단아와 영화가 선겸과 미주만큼이나 너무나도 다른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서명그룹 상무, 스포츠 에이전시 대표 단아는 그 자리의 무게를 견디고 지키기 위해,...
'런 온' 신세경 응원에 각성한 임시완, 후배 폭행 자진 폭로…육상 포기하나 2020-12-24 08:54:00
할 선겸의 마음이 내내 무거웠던 이유였다. 습관처럼 나가서 뛰며 힘든 일도 없는 셈 치며 살았다던 그는 “이번에는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요. 아니 그러고 싶지 않아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미주는 “극복이라는 게 꼭 매 순간 일어나야 되는 건 아니에요”라며 힘들면 힘든 대로, 하기 싫으면 하기 싫은 대로...
'런 온' 신세경, 대사+감정 표현으로 전한 진심…드라마 몰입도 UP 2020-12-24 07:53:00
잘 보여준다. 미주는 내비게이션에 기록된 선겸의 행선지에 집 주소가 없음을 알게 됐다. 누군가는 막막함에 한숨을 쉴 테고, 누군가는 치밀어오는 화를 주체할 수 없겠지만 미주는 그저 담담하게 "대가리 한 번 깨보고 싶네"라는 한 마디만 건넸다. '머리'가 아닌 '대가리'라는 단어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런 온’ 신세경, 말 맛 넘치는 대사에 힘 실어준 믿음직한 연기 2020-12-24 07:19:58
잘 보여준다. 미주는 내비게이션에 기록된 선겸의 행선지에 집 주소가 없음을 알게 됐다. 누군가는 막막함에 한숨을 쉴 테고, 누군가는 치밀어오는 화를 주체할 수 없겠지만 미주는 그저 담담하게 "대가리 한 번 깨보고 싶네"라는 한 마디만 건넸다. `머리`가 아닌 `대가리`라는 단어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런 온’ 총으로 시작된 인연 임시완♥신세경, 사격장 데이트 포착 2020-12-23 16:21:00
여기서 주목할 포인트는 바로 선겸이 입고 있는 호피 무늬 셔츠와 가죽 바지다. 단거리 육상 선수답게 평소에도 편한 트레이닝 룩을 즐겼던 그의 성향으로는 상상이 안 되는 패션이기 때문이다. 초집중 모드에 접어든 미주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선겸 역시 눈길을 끈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그를 이토록 놀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