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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완벽한 나라' 탈출한 가족 2024-01-24 18:45:03
메콩강을 건너고, 12시간씩 정글숲을 헤쳐 나간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미국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매들린 게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각종 영화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제39회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받았으며, 다음달 열리는 제77회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의 다큐멘터리 부문 최종 후보로도...
"데뷔작·여성감독으로 오스카에 파란"…셀린 송, 새 역사 쓸까 2024-01-24 06:41:45
지난해 1월 독립영화제 선댄스에서 영화감독 데뷔작을 처음 선보인 송 감독이 1년 만에 오스카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르는 이례적인 기록을 썼다고 강조했다. 버라이어티가 지난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카데미 역사에서 여성감독이 데뷔작으로 작품상 후보에 오른 사례는 과거에도 두 차례 있었다. '작은 신의...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 후보(종합2보) 2024-01-24 00:16:24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돼 미 영화계에서 화제를 모은 뒤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지난 7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비영어권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 후보(종합) 2024-01-23 23:16:52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돼 미 영화계에서 화제를 모은 뒤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지난 7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비영어권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美국무부서 탈북다큐 '비욘드유토피아' 상영 "北인권 침묵 안돼"(종합) 2024-01-20 09:07:50
지난해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받았고, 시드니영화제에선 최우수 국제 다큐멘터리 관객상을 받았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다큐멘터리 예비후보에도 선정됐다. 국무부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날 국무부 직원과 북한인권 활동가, 탈북민, 김준구 주미한국대사관 정무공사를 비롯한...
스티븐 연, 새 SF로맨스 영화 '러브 미'로 선댄스 참석 2024-01-20 09:04:26
'러브 미'로 선댄스 참석 제40회 선댄스영화제 기대작으로 주목…상대역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은 선댄스 뱅가드상 수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최근 골든글로브상과 에미상을 잇달아 거머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오바마 장녀, 감독 데뷔...선댄스영화제 출품 2024-01-20 06:55:24
선보였다. 말리아 오바마는 전날 미 유타주에서 개막한 선댄스영화제에 단편영화 '더 하트'(The Heart)를 출품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와 피플 등이 보도했다. 이 영화는 말리아 오바마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으로 이 영화제 단편 극영화 부문에서 상영된다.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美국무부서 탈북민 다큐 상영…"국제사회 北인권 침묵 안돼" 2024-01-20 06:19:52
지난해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받았고, 시드니영화제에선 최우수 국제 다큐멘터리 관객상을 받았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다큐멘터리 예비후보에도 선정됐다. 국무부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날 국무부 직원과 북한인권 활동가, 탈북민, 김준구 주미한국대사관 정무공사를 비롯한...
오바마 딸 말리아, 영화감독 데뷔…선댄스영화제서 단편 상영 2024-01-20 04:20:58
말리아, 영화감독 데뷔…선댄스영화제서 단편 상영 '더 하트' 각본·연출 맡아…"외로운 사람들에 관한 영화"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말리아 오바마(25)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미국의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에서 첫 단편영화를 선보였다. 19일(현지시간) 미...
美국무부, 19일 청사에서 탈북민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 2024-01-19 05:33:12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으며, 오는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상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예비 후보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리는 상영회에는 줄리 터너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한국 정부의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참석한다. 앞서 한국 외교부도 탈북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