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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미성년자와 성관계 동의해도 '강간죄' 처벌 2020-04-17 18:52:34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배포·소지로 유죄가 확정된 경우에도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착취 범행 피의자가 범행 기간 중 벌어들인 재산은 범죄수익으로 추정해 환수하는 규정도 신설한다. 합동 강간, 미성년자 강간 등 중대 성범죄를 모의만 해도 처벌할 수...
승려, '박사방' 성 착취물 등 음란물 8000건 유포 2020-04-17 17:41:45
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박사방' 등에서 공유된 영상물을 제삼자로부터 사들인 뒤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아동·청소년이 대상인 영상물을 포함해 총 1260건의 성 착취물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약 950건을 텔레그램 등을...
`박사방` 성 착취물 텔레그램서 유포한 30대 종교인 구속기소 2020-04-17 17:37:19
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박사방` 등에서 공유된 영상물을 제삼자로부터 사들인 뒤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아동·청소년이 대상인 영상물을 포함해 총 1천260건의 성 착취물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 중 950건가량을 텔레그램 등을 통해...
'부따' 강훈 신상정보 공개 집행정지 신청 기각된 이유는 2020-04-17 14:03:41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 이른바 'n번방'과 관련해 조주빈(25·대화명 박사)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며 얼굴이 공개됐다. 강훈 측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정보 공개를 멈춰달라며 집행정지...
[스토리 컷] 미성년자 최초 피의자 신상공개…'부따' 강훈의 민낯 2020-04-17 11:03:08
부회장으로도 활동했으며 성적도 우수한 편으로 프로그래머를 꿈꿔 2016년엔 한 대기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앞에서는 모범한 학생이었으나 뒤에선 성 착취물을 제작 유통한 범죄자의 민낯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성년자 최초 피의자 신상 공개였던 '부따' 강훈의 민낯이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최혁...
HK영상|'n번방 공범 부따' 강훈, 미성년자 첫 피의자 신상 공개 2020-04-17 10:38:00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정보 공개를 멈춰달라며 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부따' 강훈 얼굴 공개…앞에선 프로그래머 지망생 뒤에선 성 착취 2020-04-17 09:15:34
부회장으로도 활동했던 학생이었다. 성적도 우수한 편으로 프로그래머를 꿈 꾸며 2016년엔 한 대기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남들보다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주빈을 만나기 전 부터 텔레그램 성착취방 '완장방'을 운영하며 불법 영상물을...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얼굴 공개 …"진심으로 사죄" 2020-04-17 09:06:58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이 신상 공개 결정 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군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지난 9일 구속된 상태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7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강군은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포토] 미성년자 최초 신상공개 '부따' 강훈의 뒷모습 2020-04-17 08:53:27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정보 공개를 멈춰달라며 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포토] '부따' 강훈, '진심으로 사죄' 2020-04-17 08:52:38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만 18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정보 공개를 멈춰달라며 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