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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스포츠센터 샤워실서 여성회원 '몰카' 촬영(종합) 2017-01-31 22:22:38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이러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17)군을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대구 모 스포츠센터의 여자 샤워실에서 운동을 마친 뒤 씻고 있던 한 40대 여성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이 여성의 신고를 받고...
[프로필]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2017-01-31 19:20:53
승복하도록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1년 서울고법 성폭력전담재판부 재판장 겸 형사재판연구회 회장을 맡아 성범죄 양형기준을 실무에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1995년부터 2년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해 헌법이론도 해박하다. 1973년 발생한 '윤필용 사건'에 연루돼 군사 쿠데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가수 연습생 성추행 혐의 기획사 대표 무죄→징역형 2017-01-31 15:43:57
법정구속됐다. 의정부지법 형사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A(4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2014년 3월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
소변 머금게 하고, 원생과 입맞춤 강요하고…`지옥 같았던` 사회복지시설 2017-01-31 15:36:14
간 폭력과 성폭력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등)로 원장 정모(65·여)씨 등 직원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2011년 5월부터 작년 5월까지 한 원생이 다른 원생을 때리고 협박한 사실을 알았음에도 72차례에 걸쳐 숙소 격리나 수사기관 신고 등...
교실서 치마속 '찰칵' SNS 유포…피해 여교사들 후유증 심각(종합) 2017-01-31 14:29:40
징계를 내렸다. '몰카'를 찍은 학생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법원 소년부에 송치됐다. 작년 6월 충북의 B 중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여교사 두 명의 다리와 뒷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돌려본 것이 들통나 관련자 7명이 출석정지, 교내 봉사, 위센터 교육 등 처분을 받았다. 같은...
내연녀 나체사진 몰래 찍은 40대 '항소 기각' 2017-01-31 14:28:15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4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말 내연녀 B(47)씨의 집에서 B씨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타 몰래 휴대전화로 알몸사진 10장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교실서 치마속 '찰칵' SNS 유포…수모당한 여교사들 '충격' 2017-01-31 12:12:10
징계를 내렸다. '몰카'를 찍은 학생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법원 소년부에 송치됐다. 작년 6월 충북의 B 중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여교사 두 명의 다리와 뒷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돌려본 것이 들통나 관련자 7명이 출석정지, 교내 봉사, 위센터 교육 등 처분을 받았다. 같은...
원생끼리 때리고 입맞춤 강요…'나 몰라라' 복지시설원장 기소 2017-01-31 09:57:37
부장검사)는 사회복지시설 원생들 간 폭력과 성폭력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등)로 원장 정모(65·여)씨 등 직원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2011년 5월부터 작년 5월까지 한 원생이 다른 원생을 때리고 협박한 사실을 알았음에도 72차례에 걸쳐...
여장하고 여탕 들어가 몰카 찍은 공기업 직원 2017-01-31 07:42:13
안양동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이용 등 촬영)혐의로 A(48)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4시께 안양시 동안구 소재 사우나 여탕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탕 안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 가발을...
‘가발 쓰고 미니스커트 입고’ 여장 뒤 여탕에서 몰카 찍은 공기업 직원 2017-01-30 21:48:27
안양동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이용 등 촬영)혐의로 A(48)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4시께 안양시 동안구 소재 사우나 여탕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탕 안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 가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