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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몽드드 리콜 제품 식약청 담당자 입회 전량 폐기 진행 2017-02-24 11:28:46
`비병원성 세균`이며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병원성 세균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몽드드는 이에 대한 보고서를 주무관청인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하는 한편 소비자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고자 시중에 남아있는 제품 전량에 대해 회수계획서를 제출한 뒤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중국 2016년도 전염병 사망자 총 1만8천여 명 2017-02-23 23:23:12
바이러스 등을 포괄하는 을(乙)류 전염병은 총 295만6천472건 발생해 가장 많은 1만7천968명의 사망자를 냈다. 을류 전염병의 발병률은 10만 명당 215.7명으로 전년보다 3.5% 하락했지만, 사망률은 10만 명당 1.3명으로 전년보다 7.7% 상승했다. 이 중 발생 건수의 92.5%를 간염, 결핵, 매독, 세균·아메바성 이질, 임질...
'김정남 독살', 北 생화학물질 무기화 능력 보여줘(종합) 2017-02-21 17:25:36
평성의 미생물연구소, 평북 피현군 백마리 세균무기연구소, 평북 정주 25호공장, 평북 선천 세균연구소 등 17개소의 생물무기 연구 및 배양·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KIDA의 한 관계자는 "북한은 다양한 종류의 화학무기를 대량으로 제조해 한반도 전역에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브리스코리아, (사)한국전문기자협회로부터`건강기능속옷`부문 전문업체로 선정되어 인증서 받아 2017-02-15 17:38:39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세균과 땀 냄새도 최소화했다. 특히 여성제품들은 여성들의 지방이 움직이는 지방이라는 성질을 이용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제품 착용 후 아름다움 몸매를 만들어줄 수 있다. 본사 홈페이지와 전국적으로 1천여 개의 대리점 통해 구입 가능 출시되어 있는 여성용 제품으로는 숄더...
현미 등 통곡물 다이어트에 효과…30분 빨리걷기 만큼 체중 감소 2017-02-09 11:31:31
美연구 "하루 100㎈ 감소 해당…면역력·장내 유익 세균도 증가"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백미를 현미로 바꾸는 등 통곡물로 교체해 먹으면 하루 30분간 빨리걷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운영 과학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 등에 따르면, 미국...
"장 박테리아 불균형, 고혈압 원인일 수도" 2017-02-04 09:49:19
서식하는 박테리아 집단인 장내 세균총의 불균형이 고혈압의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연구팀이 뚜렷한 원인이 없는 고혈압인 본태성 고혈압을 지닌 쥐와 혈압이 정상인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한경희생활과학, 세계최초 신개념 조리도구 `한경희 가위칼`, 1일 NS홈쇼핑 신제품 출격 2017-01-31 17:26:14
멀티 사용이 가능한 캠핑가위칼 총 4종세트를 5만4천원에 판매한다. NS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기존 가격보다 최대 38% 할인된 최저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NS홈쇼핑 방송 중 ARS를 통한 구매 시 5천원 할인된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의 핵심역량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탄생한 한경희 가위칼은...
껍데기 깨진 계란 팔면 불법?…"손상 정도 따라 달라" 2017-01-31 11:18:57
받았다. 난막이 바이러스나 세균 침해 방지기능을 하는 점 등도 주목했다. 이 같은 점을 토대로 재판부는 "난막이 손상되지 않은 계란을 판 행위에 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33조를 적용해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다만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식용 계란의 표면은 분변·혈액·알 내용물·깃털 등...
삼성전자, 2017년형 '무풍에어컨· 공기 청정기' 출시 2017-01-25 11:05:42
순환시키는 구조로 물때·세균·미생물 등 오염의 원인이 되는 고인 물을 없앴다. 전기 분해 청정수를 이용해 자연 기화하는 방식을 적용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출시되는 ‘무풍에어컨’과 ‘블루스카이’는 모두 ‘스마트 홈’ 기능이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통해 실내외...
한국, 영유아 항생제 처방 1위 '불명예'…"노르웨이의 7.6배" 2017-01-19 06:13:00
기대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특히 항생제는 세균 이외의 감염증, 즉 바이러스가 주원인인 감기에는 효과가 없는 만큼 감기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지만 감기에 대한 우리나라의 항생제 처방률은 2014년 기준으로 44%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