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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시상징광장' 랜드마크로 육성 2024-03-06 17:46:22
운영 중이다. 세종시는 올 하반기 예술의전당부터 중앙공원까지 2단계 구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공간을 세종 예술의전당-박물관단지-호수·중앙공원-국립수목원을 잇는 ‘자연 중심의 문화관광벨트’의 진입 관문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리마켓을 활성화하고, 각종 문화예술공연과 계절별...
[인사]KB금융지주·국민은행 2024-01-09 21:15:00
▲동탄호수공원지점 조영진 ▲호계동종합금융센터 조은경 ▲종로3가지점 조은경 ▲옥수동지점 조춘자 ▲용산종합금융센터 조혜숙 ▲연신내종합금융센터 진호탁 ▲판교종합금융센터 채형탁 ▲여의도종합금융센터 최상일 ▲삼천포지점 최지훈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최찬현 ▲포항종합금융센터 최철경 ▲종로5가종합금융센터...
'서울 편입론'까지 부른 신도시 교통난…광역철도망 연결이 관건 2023-11-15 13:48:07
호수공원역이 있다. GTX-B 노선이 예정된 상봉역과 경의중앙선 망우역은 차로 15∼20분 거리다. 국토부는 이들 광역철도역까지 가는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고, 강변북로∼세종포천고속도로의 남구리 IC 접속시설을 개선해 서울 강남 방면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정부가 경기 남부에 계획한 '반도체 배후 신도시'가...
구리토평·오산세교·용인이동 등 5곳에 8만호 신규택지(종합) 2023-11-15 12:01:47
호수공원역(내년 개통 예정)이 지구 북측으로 350m 거리에 있다. 정부는 이 지구가 한강변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주거단지는 한강 조망으로 특화하고, 수변 여가, 레저 공간도 조성한다. 한강변 지역은 조망·도시디자인 특화 구역으로 설정해 세계적 수준의 도시 경관을 연출하겠다고 밝혔다. 청주분평2는 청주시 서원구...
9일 '세종자원순환축제' 열려 2023-09-04 18:40:22
세종시는 오는 9일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2023 세종자원순환축제’를 연다. 나눔장터와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 환경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스크루지 기네스북, 도전 골든벨, 자원순환 사행시 등의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제일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제일풍경채 오송' 공급 2023-06-23 16:53:29
오송~세종~대전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경부고속선 평택부터 오송까지 46.4km 구간에 복선철로를 추가 신설하는 사업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과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서울~세종 고속도로에서 오송을 연결하는 오송지선 사업 등 다방면의 교통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사실상 '공무원 전용'…예산 수백억 뿌린 '기네스북 옥상정원' [관가 포커스] 2023-05-30 12:11:32
부착해야 한다. 정부는 옥상정원에선 세종호수공원을 비롯한 세종시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 옥상정원을 찾는 시민들은 많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공청사라는 한계 탓에 시민들의 접근성이 쉽지 않은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그늘막이 많지 않아 내리쬐는 햇별을 그대로 맞으며 산책을...
"창문 열지 마!"…3400억 세종청사 중앙동서 무슨 일이? [관가 포커스] 2023-05-22 09:31:32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고 있다. 세종시는 청사 주변에 호수와 하천 뿐 아니라 각종 수목이 우거진 곳이 많다. 실제로 세종시 수변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벌레가 많아졌다는 세종시 주민들의 민원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도 수변공원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
제일건설, 민간임대주택 '제일풍경채 오송' 공급 예정 2023-05-11 10:26:22
오송~세종~대전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경부고속선 평택부터 오송까지 46.4km 구간에 복선철로를 추가 신설하는 사업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과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서울~세종 고속도로에서 오송을 연결하는 오송지선 사업 등 다방면의 교통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정류장 아닌 곳도 부르면 온다…실시간 최적 경로로 금세 도착 2023-05-09 18:18:14
플랫폼 ‘셔클’ 얘기다. 지난달 28일 세종시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타본 셔클의 첫인상은 첨단 소형버스를 떠올리게 했다. 차량엔 10인승 좌석이 있었다. 일반 버스처럼 카드 단말기도 보였다. 겉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버스 같지만 운영체계는 딴판이다. 버스는 정류장에 가야 탈 수 있지만 셔클은 호출 가능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