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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美 고위급으로 확산하는 전관예우 2023-12-17 17:41:29
세준’ ‘세희’라는 한국 이름까지 붙인 친한파다. 리퍼트 전 대사는 201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흉기에 얼굴 부위를 습격당하는 아픔을 겪어 우리에겐 더 각별하다. 수술 뒤 퇴원 기자회견에서 한국말로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같이 갑시다’라고 해 감동을 줬다. 2017년 1월 도널드...
尹 뉴욕대 행사 2년 연속 등장한 리퍼트 "삼성 부사장으로 일해요" 2023-09-22 11:10:03
세준이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한국인들이 불러주던 대로 나는 앞으로도 동네 아저씨이자 세준이 아빠로 남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2017년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대사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보잉의 해외 대관 담당 부사장과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고문, 구글의 유튜브 아시아태평양...
빅톤, 크리스마스 기념 ‘바이러스’ 안무 연습 영상 공개…“메리 크리스마스!” 2022-12-26 12:10:02
특히 눈사람으로 변신한 멤버 세준은 에어 슈트에 공기가 빠지자 “눈사람 녹았어”라며 연습실 바닥에 눕는 모습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영상 공개 직후, 빅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앨리스(공식 팬덤명)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며...
‘커튼콜’ 하지원, 강하늘X정지소와 동반 연극 시작…‘연기를 연기하는’ 기상천외 열연 2022-12-13 10:30:09
두고 지분 싸움 중인 박세연과 세준 남매가 서로의 비밀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모르는 복잡한 상황에서, 박세연은 “할머니가 모든 진실을 알게 되는 것만은 피해야 하니, 이미 시작된 연극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자”며 유재헌-정상철-서윤희와 의기투합했다. 이어 박세연은 아무 것도 모르는 양 큰오빠 박세준과...
'컴백' 빅톤 "이번 앨범은 성장의 집약체" [일문일답] 2022-11-15 18:15:01
곡의 후반부에서 세준이와 제가 마치 고음 대결하듯 폭발적인 애드리브를 터뜨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신곡 '바이러스'의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는? 세준 : 멤버들의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퍼포먼스, 쉬지 않고 달리는 멤버들의 열정과 몰입감 넘치는 표현력을 봐...
‘커튼콜’ 지승현X황우슬혜, ‘품격+우아’ 완벽한 비주얼 케미 담긴 스틸 공개 2022-10-18 12:00:10
내면에 슬픔과 따뜻함을 가진 인물이다. 갈수록 세준이의 본심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 경영인이다 보니 고가의 시계부터 의상까지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많이 시도했다. 세준이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고 시청 팁을 전했다. 전작 ‘미남당’에서도 럭셔리한 호텔 대...
원호, 뮤지컬 `이퀄` 비하인드 영상 오픈…"후련하지만 아쉬운 기분 들어" 2022-08-04 14:10:10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빅톤의 세준과 골든차일드의 홍주찬과도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이퀄`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마친 원호는 "후련한데 너무 아쉬운 것 같다. 무대 올라갈 때만큼은 정말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른 뮤지컬을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이퀄`을 더...
신냉전 시대…'삼성전자 배지' 단 외교관들, 존재감 커졌다 [강경주의 IT카페] 2022-02-20 15:07:53
드러냈다. 한국에서 낳은 아들과 딸의 이름을 한국식인 '세준', '세희'로 지었다. 2015년 3월에는 한 강연회 참석 중 흉기로 피습을 당해 얼굴에 자상을 입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는 한미 동맹의 상징 구호인 "같이 갑시다"를 말하며 침착하게 대응해 한국인들의 호감을 샀다. 대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삼성맨 된 리퍼트 前 주미대사 "혁신 기업에 합류 자랑스럽다" 2022-02-17 17:22:02
등으로 일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도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3월 강연회에서 흉기 피습을 당해 다쳤을 때도 한·미 동맹의 상징 구호인 “같이 갑시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본인의 아들과 딸의 이름을 한국식 이름인 세준과 세희로 지었다. 올해 설 명절엔 한복을 입은 자녀들이 세배를 올리는 영상을 SNS에...
삼성 '워싱턴 리스크' 대응…전 美대사까지 영입 2022-02-10 17:39:14
딸의 이름을 세준과 세희로 짓고 2017년 주한 미국대사를 그만둔 뒤에도 미국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를 배워 자녀들에게 가르쳤다. 올해 설 명절엔 한복을 입은 자녀들이 세배를 올리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백악관 동향 파악 비상 걸린 기업들워싱턴DC에 대관팀을 두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