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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경, '안쓰러운 무릎 테이핑'(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22-10-07 18:24:3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2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파72.676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임희정, '홀컵 향해 가라~'(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22-10-07 18:24:0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2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파72.676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희정이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연장 끝 우승' 박민지 "승부가른 마지막 퍼트, 무조건 넣겠다 생각" [일문일답] 2022-06-26 17:33:05
불리하다 생각했다. 박지영 언니가 첫번째 샷에서 우드를 쳤는데 저는 드라이버로 쳤다. 그래서 박지영 언니가 세컨샷에서 우드를 치면 그린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 박지영 언니가 장타자라서 유리하니까 나는 이 홀에서 무조건 버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퍼트 거리도 박지영이 더 가까웠다. 어떤 생각을 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윤이나, '파5? 난 세컨샷으로 그린 간다' 2022-06-25 16:37:2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안소현, '파워 스윙' 2022-06-25 10:29:0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이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임희정, '그린 위로 올린다~' 2022-06-24 09:51:4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희정이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임진희, '그린을 향해' 2022-06-24 09:48:3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진희가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공 도둑맞아 뜻밖의 무벌타 드롭…욘 람의 '운수 좋은 날' 2022-06-17 17:32:39
번째 샷을 위해 그 자리에 갔더니, 깃발만 있고 공은 없었다. 두 명의 어린이 갤러리가 공을 ‘슬쩍’한 것. 람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공이 떨어진 곳에서 두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가는 것을 봤다. 공을 훔쳐간 ‘범인’이라고 확신한다”며 웃었다.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만, 람에게는 행운이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관람에서 참여' 패러다임 전환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 쏘아올린 남자골프 '부활 신호탄' 2022-05-31 05:55:34
세컨샷을 앞두고 깊이 고민했다. 투온을 노려 공격적으로 갈 것인 것, 쓰리온으로 안전하게 플레이할 것인지를 두고 망설였다. 마음을 굳힌 양지호는 투온하기 위해 우드를 빼들었지만, 캐디인 부인 김유정 씨가 “안전하게 쓰리온으로 가자”며 클럽을 빼앗았고, 결국 안전하게 쓰리온에 성공, 파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뒷심 여왕' 홍정민, 짜릿한 역전으로 생애 첫승 2022-05-22 18:29:41
뒤지던 상황에서 홍정민은 세컨샷을 홀 1.5m 옆에 바짝 붙여 버디를 잡아내 다시 한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18번홀(파5), 홍정민은 세번째 샷이 홀 바로 옆에 붙이며 만들어낸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하루에만 38개홀을 소화하면서도 집중력과 체력을 잃지 않은 홍정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예원은 1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