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I '게임 체인저'는 여기 입니다 [이민재의 쩐널리즘] 2024-04-13 07:00:00
'표준 선점을 위한 총성 없는 전쟁…누가 '룰 세터'가 될 것인가'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AI와 그로 인한 변화가 눈으로 쫓지 못할 정도 빠르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는 AI가 전 세계의 3분의 2 일자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저숙련 일자리가 AI로 대체되고 있는 점을 볼...
"AI 발전은 미래 사회 양날의 검"[2024 GFC] 2024-04-11 18:10:21
전쟁…누가 '룰 세터'가 될 것인가'에서 "AI가 지금 일하는 사람에게는 위협일 수도 있고, 미래 사회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미 고숙련의 노동자가 필요하지 않은 일들은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은 일자리 위협으로 비쳐질 수 있지만, 인구감소에 따른 10년후 노동력 필요성에 대해서는...
조성준 서울대 교수 "대한민국 AI 뒤쳐지지 않았다" [2024 GFC] 2024-04-11 17:52:21
없는 전쟁…누가 '룰 세터'가 될 것인가'에서 "(대한민국이) AI를 만들 수는 없어도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인지 대해서는 (세계) 모두가 의문인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조 교수는 "AI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 생각할 수 있다"면서도 "이것을 어디에 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면 오픈 AI도 모르고...
티모시 파판드레우 “AI 파도 속 ‘문샷’적인 사고로 전면 나서야” [2024 GFC] 2024-04-11 17:37:46
세터‘가 될 것인가’에서 “기후변화·경제·에너지·교육 등 거대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문샷’적인 사고를 통해 AI 기술을 선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파판드레우는 “문샷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선 ‘10%가 아니라 10배를 생각해야 한다”며 “세계가 점진적으로 바뀐다는 생각은 버리고 게임의 판도를...
폴리코노미 격랑...小다자주의의 부상 [2024 GFC] 2024-04-11 13:37:14
룰세터가 될 것인지. 그리고 룰세터가 되기 위해선 갖춰야할 요건들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혜안을 제시합니다. <앵커> 말씀 잘 들었습니다. GFC 현장은 한국경제TV 유튜브에서 지금 생중계 되고 있으니까요. 관심있는 분들 시청해주시면 폴리코노미 시대, 어떻게 세계 경제를 바라보고, 어떤 방향으로 투자해야할지...
요즘 강남 학생들 교복 위에 입는다…'新 등골브레이커' 전쟁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4-04-08 16:06:12
일부 부유층이나 트렌드 세터들에게 알음알음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게 모방심리가 강한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급속도로 대중화했다. '이재용 패딩'이라 불리며 화제가 됐던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가 '신(新)등골 브레이커'로 주목받기도 했다. 서울 강남지역 청소년들...
[2024 GFC] '폴리코노미'의 습격...글로벌 新경제질서 대응과 전략은? 2024-04-05 10:27:00
전쟁...누가 '룰 세터'가 될 것인가? AI(인공지능)의 딥러닝, 챗GPT 등장 이후 AI 기술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AI 기술이 얼마나 성장할 지 세계의 주목이 쏠리면서 이제는 국가 간 AI에 대한 표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AI윤리 규범을 확립하고 규제 도입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유럽연합(EU)는 AI...
큐렉소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혁신의료기술 선정 2024-04-03 10:07:30
한국 수술로봇교육훈련세터(KSRTC)를 비롯하여 양산 부산대병원, 원주 성지병원에 설치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척추용 임플란트 기업인 이지스 스파인(AEGIS Spine Inc.)을 통해 보급되어 척추 수술에 사용되고 있다. 큐렉소 관계자는 “의료로봇이 수가를 받지 못해 수술로봇 시장 진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번...
中이 싫어하는 '이것', 한국엔 구세주…'요소수 대란' 막는다 [지정학포커스] 2024-03-13 13:40:00
국제적 기준과 규범을 수립할 수 있는 ‘룰세터(rule-setter)’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 외교부도 올해 업무 추진 계획에 경제·안보 융합외교의 일환으로 IPEF 공급망 위기 대응 네트워크 가동을 통한 국제연대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과제로 포함했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중국 스마트폰 '베끼기'의 진화 [MWC 2024] 2024-02-27 18:47:42
전자업계 관계자들의 총평이다. ‘트렌드세터’로 꼽히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전략을 가져오되 차별점을 끼워 넣는 시도가 많았다. 화웨이에서 독립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가 선보인 최신 스마트폰 ‘아너 매직6 프로’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아너 매직6 시리즈 중고급 모델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24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