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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與 108석,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 2024-04-13 15:13:31
살린 당을 한동훈이 대권놀이 하면서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당 안에서 인물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당 밖에서 셀럽을 찾아 자신들을 위탁하는 비겁함으로 이 당은 명줄을 이어간다"며 "우리가 야심차게 키운 이준석이도 성상납이란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씌워 쫓아내고 용산만 목매어...
홍준표 "108석 줬다는 건 국민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 2024-04-13 09:31:30
집에 콩이나 줍는 짓은 하지 말고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자"고 적었다. 홍 시장은 "자립·자강의 길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 글에서는 "탄핵 대선에서 살린 당을 한동훈이 대권놀이 하면서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고 표현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IPO챗] 상반기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출격…수요 예측 2024-04-13 09:00:01
칩셀카본과 리튬계 칩셀리튬 이차전지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코칩은 제품의 80%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 제조기업으로 선정됐고 2023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차전지 믹싱장비 업체...
美 대표 와인 캔달잭슨, 앰버서더로 '3040 워너비' 기은세 발탁 2024-04-12 09:51:12
홈 파티를 준비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셀카로 담는 배우 기은세의 우아한 모습을 담았다. 캔달잭슨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오래 기억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골든 모멘트(Golden Moment)’라는 키 메시지를 전달한다.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는 시원하게 마시는 화이트 와인으로 망고, 파인애플,...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을 데리고 와서는…" 한동훈 작심 비판 2024-04-12 09:06:48
"(비대위원장이) 동원된 당원들 앞에서 셀카 찍던 것뿐이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 시작할 때 제2의 윤석열 기적을 노리고 한동훈을 데려온 것이었는데 국민이 한 번 속지 두 번 속느냐"면서 "(전략도 없이) 참 답답한 총선을 보면서 저러다 황교안(미래통합당 전 대표) 꼴 난다고 봤다"고 했다. 홍 시장은 "다행스러운...
홍준표 "깜도 안되는 한동훈이 말아 먹었다" 2024-04-12 08:27:10
대권놀이 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 먹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당 안에서 인물을 키우거나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당밖에서 셀럽을 찾아 자신들을 위탁하는 비겁함으로 이당은 명줄을 이어간 거다"라면서 "우리가 야심차게 키운 이준석이도 성상납이란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씌워 쫒아 내...
홍준표, 한동훈 겨냥 "깜도 안돼, 셀카만 찍어" 2024-04-11 17:18:10
되묻고 "(비대위원장이) 동원된 당원들 앞에서 셀카 찍던 것뿐이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 시작할 때 제2의 윤석열 기적을 노리고 한동훈을 데려온 것이었는데 국민이 한 번 속지 두번 속느냐"면서 "(전략도 없이) 참 답답한 총선을 보면서 저러다 황교안(미래통합당 전 대표) 꼴 난다고 봤다"고 했다. 이어 "그런 애를...
홍준표 시장 "압승할 기회였는데 역대급 참패로 만들었다" 격정토로 2024-04-11 16:23:56
선거운동이 있느냐”며 “열성 당원 속에서 셀카찍는 모습만 있었지 총선전략이 없었다. 답답했다. 일주일전에 110석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한 위원장이 총선기간 내내 대권놀이를 했다. 대통령 임기가 2년도 안지났는데 철없는 짓을 했다”고 몰아붙였다. 홍 시장은 한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4월10일 이후 저는 없다" 한동훈도 아이폰 내려놓게 만든 고동진 '국회 입성' 2024-04-11 13:00:02
갤럭시Z플립을 꺼내들어 함께 ‘기념 셀카(셀프카메라)’를 찍었다. 고 전 사장이 폴더블폰 개발을 비롯한 ‘갤럭시 신화’의 주역이라서다. 한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40년간 IT(정보기술) 발전의 상징 같은 분으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갤럭시 광고가 있을 수 있는 위상을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소개했었다....
[이 아침의 사진가] 뉴욕 일상 찍던 '셀카'의 창시자 비비안 마이어 2024-04-08 18:55:44
살아생전에 빛을 보지 못한 ‘천재 예술가’들이 있다. 비비언 마이어(1926~2009)도 그중 하나다. 미국 뉴욕 출생인 마이어는 뉴욕에서 줄곧 보모로 살았다. 그는 틈만 나면 펠트 모자를 쓰고 뉴욕을 돌아다녔다. 거리에서 만나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카메라로 담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담아낸 필름을 창고에 쌓아두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