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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출전권 확보 쉽지 않네", 강풍에 더블보기…우승 놓친 신지애 2024-03-25 18:47:18
우승하는 건 놀라운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선수로는 신지은이 공동 10위(5언더파 279타)에 자리해 한국 선수 2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와 이미향은 공동 18위(3언더파 281타), 김아림은 공동 22위(2언더파 282타), 임진희는 공동 27위(1언더파 283타)로 마쳤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조경란 단편 '일러두기'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2024-03-25 18:31:26
조경란 작가(55)는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소설집 , 장편 등을 썼다. 조 작가는 “누군가의 지지를 받았다는 데 기쁨을 느낀다”며 “너무나 평범해서 눈에 띄지도 않는 인물이 만들어내고 행동하는 일상의 경이로운 이야기에 대해 더 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증시 밸류업 위해 뛴다"…'불스 레이스' 성료 [뉴스+현장] 2024-03-25 17:47:30
대표,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 전경남 미래에셋증권 사장이 마라톤에 참여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는 "봄의 기운을 맞이하면서 전 금융인들이 함께 뛸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현대차증권도 동참해, 기분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회 참가비와 후원비 전액 1억 8천만 원을 저소득층 아동 건강권, 놀이권 증진을...
IT세일즈 모임, '2024 B2B 세일즈 포럼' 성료 2024-03-25 17:09:51
있는 최고의 행사"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후원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허브스팟(HubSpot)의 한국 공식파트너사인 ‘마름모연구소’가 맡았다. IT 세일즈 모임은 'B2B 세일즈 포럼'을 연 1회 개최하는 것은 물론, 분기별 ‘영업인의 밤’을 개최하며 동종 업계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강한 바람, 통한의 더블보기…우승 놓친 신지애 "이것이 골프" 2024-03-25 14:44:21
우승하는 건 놀라운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선수로는 신지은이 공동 10위(5언더파 279타)에 자리해 한국 선수 2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와 이미향은 공동 18위(3언더파 281타), 김아림은 공동 22위(2언더파 282타), 임진희는 공동 27위(1언더파 283타)로 마쳤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애스턴마틴, 신규 최고경영자로 애드리안 홀마크 선임 2024-03-25 10:53:58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와 함께 새로 부임할 예정인 애드리안 홀마크는 "울트라 럭셔리 분야에서 일하는 만큼 애스턴마틴의 브랜드와 제품의 변화를 지켜봐 왔다"며 "로렌스 스트롤과 이사회, 그리고 회사의 구성원들과 함께 다음 장을 이끌어 나가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회사의...
천만 '파묘'인에 공 돌린 최민식 "관객 여러분이 주인공" 2024-03-25 09:37:00
"관객 여러분들이 바로 '파묘'의 주인공"이라며 천만 관객 돌파의 소감을 전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이날 오전 12시 기준 주말 61만 79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20만 8952명을 달성했다. '파묘'는 호평과 입소문, N차 관람 열풍 등으로 개봉 5주 차...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서포터즈 'TELmate 2기' 수료식 진행 2024-03-25 09:32:08
우수 활동자 시상,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TELmate 2기는 각자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요약해 의견을 공유했고,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활동 전반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서포터즈는 △사원 멘토와의 1:1 직무 멘토링 △주제별 카드뉴스,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실무에 도입할...
황선우, 파리올림픽 첫 번째 출전권 확보 2024-03-24 19:08:43
레이스를 펼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이 나고, 꿈의 무대인 만큼 남은 기간 더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결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선우는 25일 오전 주 종목인 자유형 200m 예선에 참가한 뒤 26일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파리...
'4대째 등대지기'…100년 동안 바다 지킨 공무원 집안 2024-03-24 13:40:15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버지인 김 주무관은 "거친 현장이지만 선박들의 안전 운항에 도움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3대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아들도 뜻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4대에 걸쳐 최일선에서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