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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청춘 배우 장동윤X김소현의 파격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 2019-08-29 13:20:48
윤유선, 이문식 그리고 ‘개성 만렙’ 신스틸러 송건희, 조수향, 고건한 등 막강 라인업을 구축해 새로운 청춘 사극의 탄생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장동윤, 김소현의 파격 변신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기대 이상의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장을 하고...
함성민, 추석특집극 ‘생일편지’ 주근깨 役...어리지만 강한 연기력 2019-08-29 11:48:00
김무길(송건희), 조함덕(고건한)과 함께하며 의리를 나눈다. 함성민은 드라마 ‘기억’ ‘도깨비’ ‘터널’ ‘복수노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좋은친구들’ ‘군함도’ ‘오빠생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다. 최근 드라마 ‘보이스3’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그루밍...
‘생일편지’ 20초 티저 최초 공개, 영화 같은 스케일 ‘깜짝’ 2019-08-29 11:05:20
송건희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비롯해, 1945년 히로시마 원자폭탄 현장이 생생하게 재현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히로시마에 강제 징용된 김무길이 고된 노동을 하는 장면과 함께,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살아서 돌아온나”라는 어머니의 가슴 뭉클한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뒤이어 ‘1945년 히로시마,...
'열여덟의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 6% 육박! 최고의 1분은? 2019-08-27 16:39:02
송건희 분)가 안치된 납골당을 찾았다. 정후에게 수빈을 소개한 준우는 “이제 나한테 미안해하지 마. 나 잘 지내고 있어. 행복해”라는 담담한 인사를 건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정후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준우와 수빈은 서로에게 이끌렸던 첫 만남을 추억했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자신의 감정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아련한 첫 사랑의 기억 소환…자체 최고 경신 2019-08-27 08:26:01
정후(송건희 분)가 안치된 납골당. 준우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였던 정후에게 수빈을 소개했다. “보다시피 준우 잘 지내고 있어. 그러니까 준우 걱정은 말고 잘 지내. 얜 내가 잘 돌볼게”라는 수빈과 “이제 나한테 미안해하지 마. 나 잘 지내고 있어. 행복해”라는 준우의 담담한 인사는 시청자들의...
‘열여덟의 순간’ 1분 1초가 소중한 옹성우X김향기의 데이트 위시리스트 2019-08-27 08:13:10
송건희 분)가 안치된 납골당. 준우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였던 정후에게 수빈을 소개했다. “보다시피 준우 잘 지내고 있어. 그러니까 준우 걱정은 말고 잘 지내. 얜 내가 잘 돌볼게”라는 수빈과 “이제 나한테 미안해하지 마. 나 잘 지내고 있어. 행복해”라는 준우의 담담한 인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정후를...
‘생일편지’ 김경남-김희정-고건한-김이경, ‘명품 조연’ 라인업 장식 2019-08-20 14:53:02
김무길(송건희)의 엄마 무길모 역에 캐스팅됐다. 아픈 첫째 아들 대신 둘째 김무길을 히로시마에 강제 징용 보내며, 시대에 순응해야 하는 가슴 시린 모정을 그려낸다. 고건한은 1945년 김무길의 고향 친구이자 영금의 오빠 조함덕을 연기한다. 김무길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히로시마로 함께 징용 가게 되면서 서로에게...
김경남-김희정-고건한-김이경, KBS 특집드라마 ‘생일편지’ 명품 조연 라인업 장식 2019-08-20 10:16:40
찾아 나선다. 김희정은 1945년 17세 김무길(송건희)의 엄마 무길모 역에 캐스팅됐다. 아픈 첫째 아들 대신 둘째 김무길을 히로시마에 강제 징용 보내며, 시대에 순응해야 하는 가슴 시린 모정을 그려낸다. 고건한은 1945년 김무길의 고향 친구이자 영금의 오빠 조함덕을 연기한다. 김무길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조선로코-녹두전’, 첫 만남부터 ‘설렘+웃음’ 포텐 터진 대본 리딩 현장 2019-08-13 08:22:10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 김태우, 이승준, 이문식, 송건희, 조수향, 고건한 등 청춘 배우들부터 막강한 내공의 연기 고수까지 한자리에 모여 빈틈없는 연기 열전을 펼쳤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중무장한 배우들의 열연에 대본 리딩 현장은 시작부터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먼저, 장동윤은 뜻하지 않은...
최우성, ‘열여덟의 순간’부터 ‘웰컴2라이프’까지 브라운관 종횡무진 2019-08-06 20:09:51
신정후(송건희)를 괴롭히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후 자신들이 괴롭혔던 정후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찾아간 건혁은, 슬픔에 찬 준우를 향해 자신들이 이기태(이승민)의 사주를 받고 준우를 퇴학시키기 위해 정후를 괴롭혔던 사실을 밝히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런 사실을...